캐리, 사무실 확장 위해 270억원 규모 부동산 매입 결정
코스닥 상장사 캐리가 신규 사업 추진 및 투자 목적으로 서울 강남구 도곡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270억원에 매입한다고 정정 공시했다. 당초 2024년 11월 29일로 예정되었던 양수기준일은 2025년 8월 29일로 변경되었다.
Why it matters
이번 결정은 캐리의 사업 확장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투자로 해석될 수 있다. 특히, 고가의 강남 지역 부동산 취득은 회사의 공격적인 사업 확대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The big picture
캐리는 이번 부동산 매입을 통해 신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투자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Details
- 양수 대상: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소재 토지 및 건물
- 양수 금액: 270억원 (자산총액 대비 102.58%)
- 양수 목적: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무공간 확보 및 투자
- 자금 조달: 자기자금 및 차입
- 양수 기준일: 2025년 8월 29일 (기존 2024년 11월 29일에서 변경)
- 등기 예정일: 2025년 8월 29일
- 거래 상대방: (주)골든에이
By the numbers
- 부동산 매입 금액: 270억원
- 캐리 자산총액 대비 비율: 102.58%
What they’re saying
- 증권업계 관계자: "캐리의 이번 부동산 매입은 공격적인 사업 확장을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특히, 강남 지역 부동산 취득은 회사의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사례다."
- 경쟁업체 관계자: "캐리의 공격적인 투자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Key pages
- 개요 (p. 3): 회사명, 대표이사, 주소 등 기본 정보
- 유형자산 양수 결정 (pp. 3-4): 부동산 매입 세부 내용
Tags: #캐리 #부동산 #투자 #사업확장 #강남 #코스닥 #유형자산 #양수
Disclaimer
본 기사는 공시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작성된 것은 아닙니다. 투자 결정 시에는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상기 내용은 예측 및 추정에 근거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으며, 실제 결과와 다를 수 있습니다.
원본 보기AI 챗봇
이 문서에 대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Loading...
AI 댓글
이 문서에 대해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