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유플러스, 법적지급제한으로 19억원 규모 어음 부도 처리
(주)대유플러스는 2023년 10월 31일 만기 도래한 어음 19억 7천만원 상당을 결제하지 못해 부도 처리되었다. 이는 서울회생법원의 재산보전처분 및 포괄적금지명령 결정에 따른 법적지급제한 조치 때문이다.
Why it matters
(주)대유플러스의 부도는 투자자들에게 해당 기업의 재정 상태에 대한 경고 신호를 보낸다. 또한, 법원의 재산보전처분 및 포괄적금지명령 결정이 내려진 배경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를 키울 수 있다.
The big picture
(주)대유플러스는 현재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으며, 법원의 결정에 따라 회생 절차를 밟을 가능성도 있다.
Details
- 부도 발생일: 2023년 10월 31일
- 부도 금액: 1,977,108,020원
- 부도 발생 은행: 신한은행 광산금융센터
- 부도 사유: 서울회생법원의 재산보전처분 및 포괄적금지명령 결정에 따른 법적지급제한
By the numbers
- 부도어음 총액: 1,977,108,020원
- 광주본점 부도어음: 24건, 1,171,487,502원
- 김제지점 부도어음: 25건, 805,620,518원
What they’re saying
- 증권업계 관계자: "(주)대유플러스의 부도는 최근 업황 악화와 맞물려 심각한 경영난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향후 법원의 회생 절차 개시 여부에 따라 투자자들의 손실 규모가 결정될 것이다."
- 법조계 관계자: "법원의 재산보전처분 및 포괄적금지명령 결정은 (주)대유플러스의 재정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채권자들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법원이 회생 절차를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
Key pages
- p. 2: 부도 발생 내용, 금액, 은행, 사유, 경위 상세 설명
Tags: #대유플러스 #부도 #법적지급제한 #재산보전처분 #포괄적금지명령 #회생절차
Disclaimer
본 분석은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실제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투자는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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