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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플라이소프트, 3분기 매출 120억 달성…인공지능 사업 확대 속 적자 지속

비플라이소프트는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20억원을 달성했지만, 3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2022년 코스닥 시장 이전 상장 이후에도 적자 폭이 확대되는 추세다. 회사는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기반 사업 확장에 따른 투자 증가를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Why it matters

비플라이소프트는 국내 미디어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술 선도 기업으로, 흑자 전환 여부와 AI 사업 성장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The big picture

국내 인공지능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비플라이소프트는 빅데이터 기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수익성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Details

  • 주요 사업: 뉴스 미디어 플랫폼 '아이서퍼',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아이서퍼 위고몬', 맞춤형 뉴스 서비스 '로제우스', 미디어 빅데이터 구축 사업 '아이서퍼 디지타이징' 등
  • 매출: 3분기 연결 기준 120억원,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
  • 영업이익: 3분기 연결 기준 33억원 손실,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확대
  • 주요 원인: AI 사업 투자 확대, 인건비 및 연구개발비 증가
  • 전략: '빅데이터&AI' 기업 이미지 강화, 플랫폼 중심 콘텐츠 마케팅,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등

By the numbers

  • 매출액: 119억 9687만원 (3분기 연결 기준)
  • 영업손실: 33억 5714만원 (3분기 연결 기준)
  • 부채비율: 34% (3분기말 기준)
  • 당기순이익: 7092만원 (3분기 연결 기준)
  •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인원: 4명
  • 주식매수선택권 공정가치 총액: 6억 8330만원

What they’re saying

  • 투자 전문가: "비플라이소프트는 풍부한 미디어 빅데이터와 AI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수익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다. AI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규 서비스 '로제우스'의 성공 여부가 향후 성장을 결정할 것이다."
  • 업계 관계자: "미디어 빅데이터와 AI 기술 융합은 미디어 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트렌드다. 비플라이소프트는 선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디어 산업 혁신을 이끌어 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Key pages

  • p. 13: 사업 개요 및 주요 사업 분야 설명
  • pp. 15-17: 아이서퍼, 아이서퍼 위고몬, 로제우스, 아이서퍼 디지타이징 서비스 상세 설명
  • p. 38: 연결 재무상태표
  • p. 39: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 p. 80: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및 행사 현황
  • p. 166: 뉴스 저작권 관련 소송 사건 내용

Tags: #비플라이소프트 #미디어빅데이터 #인공지능 #아이서퍼 #로제우스 #3분기실적 #적자지속 #AI사업 #코스닥

Disclaimer

본 요약은 공시된 분기보고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답변의 정확성을 완벽하게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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