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온, 운영자금 조달 위한 11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바이온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11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87만 2,600주이며, 발행가액은 1,146원이다. 납입일은 12월 5일이며, 신주 상장은 12월 19일로 예정되어 있다.
Why it matters
바이온의 이번 유상증자 결정은 회사의 경영상 목적 달성을 위한 자금 조달의 일환으로, 투자자들은 이번 증자를 통해 회사의 재무 건전성 및 미래 성장 가능성을 가늠해볼 수 있다.
The big picture
바이온은 최근 사업 확장을 위한 자금 조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된 자금은 회사의 운영자금 및 신규 사업 투자에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Details
- 증자 방식: 제3자배정 유상증자
- 신주 종류: 보통주
- 발행 주식 수: 872,600주
- 발행가액: 1,146원
- 납입일: 2023년 12월 5일
- 신주 상장 예정일: 2023년 12월 19일
- 자금 조달 목적: 운영자금
By the numbers
- 총 모집 금액: 약 11억 원
- 할인율: 10%
- 기준주가 산정 방식: 청약일 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
What they’re saying
- 증권 전문가: "이번 유상증자는 바이온이 추진하는 신규 사업의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투자자: "유상증자를 통해 회사의 재무 건전성이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지만, 신주 발행에 따른 주가 희석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Key pages
- 개요 (p. 1): 정정 신고(보고) 사항 요약
- 유상증자 결정 (pp. 5-6): 이번 유상증자의 세부 내용
- 제3자배정 근거, 목적 등 (pp. 8-9):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근거 및 목적
Tags: #바이온 #유상증자 #운영자금 #제3자배정 #신주발행
Disclaimer
본 뉴스 기사는 공시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투자를 권유하는 것은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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