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에셋투자증권, 2023년 3분기 당기순이익 32.6억원 달성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2023년 3분기(2023년 4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영업실적을 공시했습니다. 3분기 영업수익은 1,554억원, 영업이익은 38.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3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습니다.
Why it matters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의 3분기 실적은 투자자들에게 회사의 현재 경영 상황과 미래 전망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특히, 2023년 하반기부터 이어지는 금리 인상 및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금융투자업계 전반의 실적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의 실적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The big picture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중소기업특화증권사로서 상장회사보다는 비상장회사, 개인투자자보다는 전문/기관 투자자, 공모보다는 사모 방식의 자금조달 시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하는 자산운용(집합투자업 및 신기술금융업)과 비상장증권 투자중개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입니다. 하지만, 최근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와 경쟁 심화는 코리아에셋투자증권에게도 어려움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Details
- 투자중개 부문: 소매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HTS를 폐지하고 기관 영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해외 증시 분석 서비스, 스몰캡 종목 추천, 기업 탐방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자기매매 부문: 채권 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따른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 채권인수 부문: 여전채 발행시장에서의 지배력을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 금융자문 부문: 부동산 개발 PF 관련 자문 업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집합투자기구운용 부문: 다양한 유형의 펀드 상품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 신기술투자조합 운용 부문: 벤처캐피탈과 Two Track으로 경쟁하며 모험자본시장의 확대를 꾀하고 있습니다.
By the numbers
- 영업수익: 1,554억원
- 영업이익: 38.6억원
- 당기순이익: 32.6억원
- 순자본비율: 278.5%
- 자산부채비율: 114.39%
- 레버리지비율: 770.0
What they’re saying
- 증권업계 전문가: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지만,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와 경쟁 심화는 향후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 투자자: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의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준이지만, 향후 금융시장 상황을 면밀히 주시할 필요가 있다."
Key pages
- 개요 (p. 3): 회사의 개요, 연혁, 자본금 변동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사업의 내용 (pp. 5-32): 각 사업부문의 특징, 성장성, 경쟁 환경, 경쟁 우위 요소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 재무에 관한 사항 (pp. 33-139): 요약재무정보, 재무제표, 주석, 특수관계자 거래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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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위 답변들은 공시된 분기보고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나, 답변의 정확성을 100%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하며, 회사는 답변의 오류로 인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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