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피엔에스, 2023년 연결기준 영업손실 18억 기록
한솔피엔에스는 2023년 연결기준 매출 3,117억원, 영업손실 18억원을 기록하며 어려운 한 해를 보냈습니다. 지류유통 부문은 제지업 불황과 자회사 (주)안박스의 실적 부진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습니다. 반면 IT서비스 부문은 프로젝트 수주 증가와 총판 사업 확대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습니다. 회사는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여 무차입 경영을 유지하고, 총판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Why it matters
- 한솔피엔에스의 실적은 국내 제지업 및 IT 서비스 시장 상황을 반영합니다.
- 2023년 실적 악화는 경기 불황과 자회사 부진에 따른 것으로, 회사의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 회사의 향후 전략은 수익성 개선과 신규 사업 확장에 집중되어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됩니다.
The big picture
인쇄용지 시장은 둔화되고 있지만, 산업용지 시장은 성장하고 있으며, IT 서비스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한솔피엔에스는 이러한 시장 상황에 대응하여 사업 구조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지류유통 부문의 수익성을 개선하고, IT 서비스 부문의 총판 사업을 확대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Details
- 지류유통 부문은 제지업 불황과 (주)안박스의 실적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 IT서비스 부문은 프로젝트 수주 증가와 화웨이, 엑스퓨전 등 글로벌 IT 기업의 국내 총판 사업 진출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습니다.
- (주)안박스는 2023년 12월 31일자로 연결실체에서 제외되었습니다.
- 회사는 2023년 2월부터 IT 하드웨어 유통 총판사업에 진출했습니다.
By the numbers
-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 3,117억원
- 2023년 연결기준 영업손실: 18억원
- 2023년 연결기준 부채비율: 172%
- 2023년 연결기준 자기자본비율: 37%
What they’re saying
- 증권 분석가: "한솔피엔에스는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IT 서비스 부문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총판 사업 확대는 긍정적입니다. 다만, 지류유통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시급한 과제입니다."
- 업계 관계자: "인쇄용지 시장은 침체되었지만, 산업용지 시장은 성장하고 있습니다. 한솔피엔에스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적응하여 사업 구조를 조정하고 있으며, 총판 사업 진출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Key pages
- p. 3: 회사의 개요 - 회사의 연혁, 사업 내용, 종속회사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pp. 13-34: 사업의 내용 - IT 서비스 사업과 지류유통 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 pp. 245-257: 이사의 경영진단 및 분석의견 - 회사의 경영 성과, 재무 상태, 미래 전망 등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Tags: #한솔피엔에스 #실적발표 #지류유통 #IT서비스 #총판사업 #화웨이 #엑스퓨전 #(주)안박스
Disclaimer
본 답변은 2024년 7월 5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이후 회사의 상황 변화에 따라 정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본 답변은 투자 조언이 아니며,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에 따라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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