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일보, 2023년 영업이익 23.5억원 달성
디지틀조선일보는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344억원의 영업수익을 달성하여 23.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사는 인터넷 사업, 영상 사업, 전산 사업, 교육 사업, 기타 사업 등 다양한 사업 부문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옥외전광판 사업인 '시티비전'과 조선닷컴 운영을 통한 인터넷 사업 부문에서 꾸준한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Why it matters
이 문서는 디지틀조선일보의 2023년 경영 성과 및 재무 현황을 자세히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투자자, 주주, 그리고 일반 대중은 이 보고서를 통해 회사의 사업 활동, 수익성, 재무 건전성 등을 파악하고 미래 전망을 예측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The big picture
디지틀조선일보는 전통적인 신문 사업을 기반으로 인터넷, 영상, 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미디어 융합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특히 옥외전광판 사업과 온라인 교육 사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며, 디지털 미디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Details
- 디지틀조선일보는 2023년 영업수익 344억원, 영업이익 23.5억원, 당기순이익 35.2억원을 달성했습니다.
- 옥외전광판 사업인 '시티비전'은 서울 10곳, 부산 1곳 등 전국 11곳에서 운영되며,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 인터넷 매체인 'dizzo.com', 'chosun.com' 등을 운영하며 온라인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The AI'라는 AI 전문 미디어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 토플 TPO 사업, 캐나다문화어학원, 조선닷컴교육센터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당사는 2024년 3월 1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주당 2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습니다.
By the numbers
- 2023년 영업수익: 344억원
- 2023년 영업이익: 23.5억원
- 2023년 당기순이익: 35.2억원
- 2023년 주당 배당금: 20원
- 시티비전 전국 운영 지점 수: 11곳
- 최대주주: 방상훈 (지분율 3.95%)
What they’re saying
- 투자 전문가: "디지틀조선일보는 전통 미디어 기업이 성공적으로 디지털 혁신을 이룬 사례로, 옥외전광판 사업과 온라인 교육 사업의 성장세가 주목할 만하다."
- 경쟁사: "디지털 미디어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디지틀조선일보의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는 위협적인 요소이다."
- 소비자: "디지틀조선일보는 조선일보의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온라인 뉴스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Key pages
- 개요 (p. 3): 회사의 연혁, 주요 사업 내용 등을 간략하게 소개
- 사업의 내용 (pp. 12-16): 각 사업 부문별 현황 및 성과, 시장 상황, 미래 전망 등을 상세히 설명
- 재무제표 (pp. 113-194): 회사의 재무 상태와 경영 성과를 수치로 보여줌
- 이사의 경영진단 및 분석의견 (pp. 205-211): 경영진이 분석한 회사의 성과와 미래 전망을 제시
- 주주에 관한 사항 (pp. 219-221): 최대주주 및 소액주주 현황, 배당 관련 정보 등을 제공
-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 (pp. 222-227): 임원 현황, 직원 현황, 임원 보수 등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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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본 요약은 디지틀조선일보가 공시한 사업보고서(2023.12)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당사의 해석 및 분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결과는 본 요약과 다를 수 있으며, 투자 결정 시에는 반드시 원본 사업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본 요약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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