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일럼, 2023년 사업보고서 공시: 항공 사업 종료 및 대규모 손실 발표
케일럼은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항공 사업 종료 및 연결 기준 547억원의 대규모 당기순손실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종속회사인 키위플러스의 영업권 평가 손실, 방산사업의 대손상각, 주가 하락에 따른 전환우선주 관련 평가손실 등이 주요 원인입니다. 또한, 2023년 12월 29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종속회사였던 케일럼엠의 매각과 항공사업 종료를 결정하면서 중단사업손실이 발생했습니다.
Why it matters
- 투자자: 케일럼의 주식에 투자한 투자자들에게 회사의 재무 상태와 미래 전망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 채권자: 케일럼에 자금을 빌려준 금융기관 등 채권자들이 회사의 상환 능력을 평가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 업계: 케일럼이 속한 지열발전 및 항공기 부품 제조 업계의 현황과 미래 전망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The big picture
케일럼은 2023년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대규모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항공 사업 종료는 케일럼의 사업 다각화 전략에 차질이 생겼음을 의미합니다. 케일럼은 앞으로 지열발전 사업에 집중하고, 국내외 EPC 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수익성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Details
- 당기순손실: 연결 기준 547억원 (계속사업손실 278억원, 중단사업손실 269억원)
- 자산총계: 연결 기준 887억원 (전년 대비 31.15% 감소)
- 부채총계: 연결 기준 632억원 (전년 대비 6.08% 감소)
- 자본총계: 연결 기준 254억원 (전년 대비 58.62% 감소)
- 주요 손실 원인:
- 종속회사 키위플러스의 영업권 평가 손실
- 방산사업의 대손상각
- 주가 하락에 따른 전환우선주 관련 평가손실
- 항공사업 종료에 따른 중단사업손실
- 종속회사 케일럼엠 매각 결정
- 미래 계획:
- 지열발전 사업에 집중
- 국내외 EPC 업체와의 협력 강화
By the numbers
- 매출액: 845억원 (전년 대비 8.61% 증가)
- 영업손실: 44억원 (전년 대비 33.93% 감소)
- 당기순손실: 547억원 (전년 대비 152.45% 감소)
- 자산총계: 887억원 (전년 대비 31.15% 감소)
- 부채총계: 632억원 (전년 대비 6.08% 감소)
- 자본총계: 254억원 (전년 대비 58.62% 감소)
What they’re saying
- 증권 분석가: “케일럼의 항공 사업 종료는 예상치 못한 결정이다. 하지만 지열발전 사업에 집중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하면 중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 업계 관계자: “케일럼은 지열발전설비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외 EPC 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면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다.”
- 투자자: "항공 사업 종료로 인한 손실이 아쉽지만, 회사의 미래 계획에 따라 지열발전 사업에서 성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Key pages
- 개요 (p. 1): 회사의 기본 정보, 사업 내용, 재무 상태 요약
- 사업의 내용 (pp. 28-62): 각 사업부문별 현황, 업계 현황, 회사의 경쟁력, 미래 전략
- 재무에 관한 사항 (pp. 63-245): 재무제표, 주석, 주요 재무 정보 분석
- 이사의 경영진단 및 분석의견 (pp. 207-210): 경영진의 회사 경영 실적 평가 및 미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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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이 답변은 케일럼의 2023년 사업보고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하지만 사업보고서에 기재된 정보가 틀릴 가능성, 회사의 미래 계획이 변경될 가능성, 예상치 못한 외부 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실제 결과는 이 답변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다양한 정보를 참고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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