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웨더, 2023년 매출 감소에도 공기질 관리 사업 성장세 지속
케이웨더는 2023년 매출 146.9억원, 영업손실 24.7억원, 당기순손실 24.4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이는 2022년 경기도교육청 대상 68억원 규모의 일회성 매출 인식에 따른 기저효과와 지방파 광고선전비 20.4억원 집행 등의 영향이다. 그러나 공기질 관리 사업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IoT 기반 실외 공기측정기 시장 확대와 환기청정기 의무 설치 확대 등으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다.
Why it matters
- 케이웨더의 실적은 국내 기상 정보 및 공기질 관리 시장의 성장 추이를 파악하는 지표가 된다.
- 케이웨더의 사업 다각화 전략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The big picture
- 기상 정보 및 공기질 관리 시장은 기후 변화와 미세먼지 문제 심각성 증가로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 케이웨더는 기상 정보 유통, 공기질 측정, 환기청정기 제조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 케이웨더는 DSP (Data, Service, Product) 사업 모델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Details
- 케이웨더는 2023년 경기도교육청 대상 68억원 규모의 일회성 매출 인식에 따른 기저효과로 매출이 감소했다.
- 지방파 광고선전비 20.4억원 집행 등 일회성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적자 전환했다.
- 공기질 관리 시장은 IoT 기반 실외 공기측정기 시장 확대와 학교보건법 및 실내공기질 관리법 강화에 따른 환기청정기 의무 설치 확대 등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케이웨더는 건설, 에너지, 유통, 레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기상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케이웨더는 공기질 측정, 분석, 개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AI 기반 환기청정기는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By the numbers
- 2023년 매출액: 146.9억원 (전년 대비 15.58% 감소)
- 2023년 영업손실: 24.7억원 (적자 전환)
- 2023년 당기순손실: 24.4억원 (적자 전환)
- 공기측정기 설치 공간: 30,000여 곳
- 기상 정보 제공 회원사: 4,000여 곳
- 기상데이터 유통 시장 점유율: 약 90%
What they’re saying
- 증권 전문가: "케이웨더는 일회성 비용 증가로 2023년 실적이 부진했지만, 공기질 관리 사업의 성장세가 뚜렷하고 향후 시장 전망도 밝아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이 높다."
- 환경 전문가: "케이웨더의 공기질 관리 솔루션은 실내 공기질 개선에 효과적이며, 특히 AI 기반 환기청정기는 혁신적인 기술로 평가된다."
- 경쟁 업체: "케이웨더는 기상 정보 및 공기질 관리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공기빅데이터플랫폼은 강력한 경쟁 우위 요소다."
Key pages
- 개요 (p. 11): 케이웨더 사업 개요 및 목표
- 사업 내용 (pp. 11-21): 케이웨더 사업 모델, 주요 제품 및 서비스 설명
- 재무 상태 (pp. 215-217): 케이웨더 2023년 재무 실적 분석
- 주요 계약 및 연구개발 활동 (pp. 37-40): 케이웨더의 주요 계약, 연구개발 조직, 연구개발비용 및 실적
Tags: #케이웨더 #기상정보 #공기질관리 #환기청정기 #DSP #코스닥상장
Disclaimer
- 본 답변은 케이웨더 사업보고서 (2023.12)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사업보고서에 제공된 정보의 정확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 예측 정보는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으며, 실제 결과는 예측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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