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엔피, 2023년 매출액 1,409억 달성…손상인식 영향으로 당기순손실 100억원 기록
에이엔피는 2023년 전장용 PCB 사업 호조로 매출액 1,409억원을 달성했지만,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 투자주식에 대한 손상인식 등의 영향으로 10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PCB 제조 부문 분할 및 시트사업부 양수에 따른 효과로 원가율은 전년 대비 10% 가량 감소했다.
Why it matters
- 에이엔피의 실적은 전장용 PCB 시장의 성장세와 자동차 부품 시장 진출 현황을 보여줍니다.
- 투자자들은 에이엔피의 손실 원인과 향후 사업 전략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The big picture
- 전장용 PCB 시장은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 시장의 성장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됩니다.
- 에이엔피는 시트 사업 진출을 통해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전략입니다.
- 에이엔피는 손상인식 등으로 인한 손실을 만회하고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Details
- 전장용 PCB 사업 호조에 힘입어 매출액은 전년 대비 31% 이상 증가했습니다.
- PCB 제조 부문 분할 및 시트사업부 양수로 원가율이 10% 가량 감소했습니다.
-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 투자주식에 대한 손상인식 등으로 10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
- 기발행 전환사채의 전환권 청구 및 조기상환, 기타 차입금 상환 등으로 부채가 감소했습니다.
- 당기손실 반영으로 보고기간말 결손금은 586억원입니다.
By the numbers
- 2023년 매출액: 1,409억원 (전년 대비 31% 증가)
- 2023년 영업손실: -18억원
- 2023년 당기순손실: -100억원
- 2023년말 자산: 950억원 (전년 대비 11% 감소)
- 2023년말 부채: 628억원 (전년 대비 140억원 감소)
- 2023년말 자본: 322억원 (전년 대비 21억원 증가)
What they’re saying
- 증권 분석가: "에이엔피의 전장용 PCB 사업은 긍정적이나, 투자 손실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며 수익성 개선이 필요하다."
- 업계 관계자: "전기차 시장 확대로 전장용 PCB 시장의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에이엔피의 시트 사업 진출은 긍정적이다."
- 투자자: "손실 원인에 대한 명확한 설명과 향후 수익성 개선 방안이 필요하다."
Key pages
- p. 3: 회사 개요 - 사업부문 정보 포함
- p. 17: 사업의 내용 - PCB 및 자동차 부품 시장 현황, 판매 전략 등
- pp. 34-37: 요약재무정보 - 연결 및 개별 재무제표
- p. 289: 이사의 경영진단 및 분석의견 - 매출 분석, 손실 원인 분석 포함
- p. 294: 자산손상 - PCB 사업부 및 영업권 손상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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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 위 답변은 에이엔피 사업보고서 2023.12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정보의 정확성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 투자 결정은 개인의 판단이며,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회사의 미래 실적은 예측과 다를 수 있으며, 위험 요소들이 실제와 다르게 발생할 경우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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