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레터, 2023년 매출 25억 달성…영업손실 57억원 기록

시큐레터가 2023년 사업연도 감사보고서를 공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시큐레터는 2023년 매출 25억원을 달성했으나, 57억원의 영업손실과 55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2023년 8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현재 보통주 자본금은 3,974,667천원이다.

Why it matters

• 시큐레터의 2023년 사업 성과와 재무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
• 코스닥 상장 이후 기업의 성장 가능성 및 투자 가치를 판단하는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The big picture

• 시큐레터는 콘텐츠 무해화(CDR) 기술을 바탕으로 이메일 보안, 파일 보안, 클라우드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 글로벌 보안 시장은 지능형 지속 위협(APT) 공격의 증가와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시큐레터는 독자적인 리버스 엔지니어링 기술을 기반으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 하지만, 2023년은 세계 경제 침체와 신흥국 경기 후퇴 등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 매출 성장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Details

• 사업 분야: 이메일 보안, 파일 보안, 클라우드 지원 보안, 보안위협 인텔리전스 등
• 핵심 기술: 자동화된 리버스 엔지니어링 기술, 콘텐츠 무해화 및 재구성(CDR) 기술
• 주요 제품: SecuLetter Email Security(SLE), SecuLetter File Security(SLF), SecuLetter CDR(SLCDR) 등
• 판매 전략: 자체 영업 조직 및 파트너사를 통한 직/간접 판매, 온라인 마케팅 강화
• 신규 사업: 클라우드 기반 구독형 서비스(SECaaS) 확대, 해외 APT 시장 진출

By the numbers

• 매출액: 25억원
• 영업손실: 57억원
• 당기순손실: 55억원
• 유동비율: 82% (전기 대비 감소)
• 부채비율: 14.81%
• 연구개발비: 20억원

What they’re saying

• 보안 전문가: “시큐레터는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지능형 위협 보안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기업이다. 앞으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확대와 해외 진출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 투자 전문가: “2023년 실적은 아쉽지만, 시큐레터는 높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 가치가 높다고 판단된다.”

Key pages

• p. 16: 사업의 개요: 시큐레터의 사업 내용과 핵심 기술에 대한 설명
• p. 17: 주요 제품 및 서비스: 시큐레터가 제공하는 주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설명
• p. 29: 연구개발 활동: 시큐레터의 연구개발 조직 및 주요 연구 개발 내용
• pp. 37-43: 시장여건 및 영업의 개황: 정보보호 산업의 특성, 규모, 성장성, 경쟁 환경, 비교 우위 사항 등
• p. 119: 이사의 경영진단 및 분석의견: 2023년 경영 실적에 대한 분석 및 향후 전망

Tags: #시큐레터 #정보보안 #CDR #리버스엔지니어링 #클라우드보안 #APT #코스닥

Disclaimer

• 위 답변들은 사업보고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외부 요인 및 시장 상황 변화에 따라 실제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전문가들의 예상 반응은 가상의 것이며, 실제 전문가들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