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캐리, 상장 앞두고 주식 발행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받아
(주)캐리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주식 발행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았다. 신청인은 최〇〇 외 1명으로, 2024년 4월 12일 발행된 신주 1,500,000주에 대한 발행 효력 정지를 요청했다.
Why it matters
이번 가처분 신청은 (주)캐리의 코스닥 상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법원이 신청을 받아들일 경우 상장이 지연되거나 무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The big picture
(주)캐리는 최근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코스닥 상장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이번 가처분 신청으로 상장 과정에 제동이 걸렸다.
Details
- 신청인: 최〇〇 외 1명
- 신청 내용:
- 2024년 4월 12일 발행된 신주 1,500,000주의 발행 효력 정지
- 한국거래소에 대한 상장 절차 진행 및 주권 상장 금지
- (주)캐리의 입장: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
By the numbers
- 신주 발행 수: 1,500,000주
- 가처분 신청 접수일: 2024년 4월 19일
- (주)캐리 확인일: 2024년 4월 23일
What they’re saying
- 법률 전문가: "법원의 판단은 신주 발행 과정에서 절차적 하자가 있었는지 여부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만약 하자가 인정될 경우 가처분 신청이 인용될 가능성이 높다."
- 증권업계 관계자: "이번 가처분 신청으로 (주)캐리의 상장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법원의 판결에 따라 상장이 무기한 연기될 수도 있다."
Key pages
- p. 2: 가처분 신청 내용 및 (주)캐리의 입장
Tags: #캐리 #주식상장 #가처분신청 #유상증자 #코스닥
Disclaimer
본 기사는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투자는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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