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플렉스, 2024년 1분기 영업손실 28억원 기록…해외 사업 확대로 반등 노려

(주)누리플렉스는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 2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25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이는 국내 AMI 시장의 성장 둔화와 해외 프로젝트 수주 지연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회사는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사업과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여 실적 개선을 노리고 있다.

Why it matters

이 문서는 누리플렉스의 2024년 1분기 경영 실적과 재무 상태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투자자와 이해관계자들은 이 문서를 통해 회사의 현재 상황과 미래 전망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적자 전환의 원인과 회사의 향후 전략에 대한 정보는 투자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The big picture

누리플렉스는 국내 AMI 시장의 선두주자였지만, 시장 성장 둔화와 경쟁 심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회사는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해외 사업의 성공 여부가 회사의 미래 성장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Details

• 실적 부진: 누리플렉스는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1억원, 영업손실 28억원, 당기순손실 2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 주요 원인: 국내 AMI 시장의 성장 둔화, 해외 프로젝트 수주 지연,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이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 미래 전략: 회사는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사업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여 실적 개선을 노리고 있습니다.
• 신규 사업 진출: 누리플렉스는 의료 서비스 전문 회사 아셉틱과 합작법인 (주)메디허브를 설립하여 비대면 의료 컨설팅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해외 사업 확대: 회사는 일본, 베트남, 에티오피아, 아이티, 가나 등 해외 시장에서 AMI 및 스마트 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By the numbers

• 매출액: 51억 6,238만원 (전년 동기 대비 68% 감소)
• 영업손실: 28억 408만원 (적자 전환)
• 당기순손실: 25억 9,187만원 (적자 전환)
• 부채비율: 75.88%
• 해외 매출 비중: 약 20%
• 주요 고객사 매출 비중: 약 77%
• 자회사 수: 7개

What they’re saying

• 증권업계: “누리플렉스의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지만,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사업의 성장 가능성과 해외 사업 확대 전략은 긍정적이다.”
• 경쟁사: “국내 AMI 시장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누리플렉스의 해외 사업 진출이 성공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 투자자: “단기적인 실적 부진은 우려스럽지만,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 전략을 믿고 투자를 지속할 것이다.”

Key pages

• p. 3: 회사 개요 및 연결대상 종속회사 현황
• pp. 12-13: 사업의 내용 및 주요 제품 및 서비스 소개
• pp. 17-19: 매출 및 수주 상황
• pp. 25-27: 연결 재무제표 요약
• pp. 90-159: 연결 재무제표 주석
• p. 171: 임원 현황
• p. 174: 계열회사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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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위 답변들은 공시된 분기보고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지만, 답변의 정확성을 100%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