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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호, 2024년 1분기 영업손실 21억원 기록

(주)율호는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2억원, 영업손실 2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0%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당기순손실은 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확대되었다.

Why it matters

율호는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투자자들에게 회사의 재무 상황과 경영 실적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분기보고서를 공시해야 할 의무가 있다. 이번 분기보고서는 율호의 경영 실적이 악화되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The big picture

IT 업계는 전반적으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율호는 주력 사업인 서버/스토리지 사업 부문에서 경쟁 심화와 수익성 악화에 직면하고 있다. 또한,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사업은 아직 초기 단계로, 수익 창출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Details

  • 서버/스토리지 사업: 경쟁 심화와 고객들의 가격 민감도 증가로 수익성이 악화되었다.
  • QUEST 솔루션 사업: 데이터베이스 시장은 성장하고 있지만, 율호의 시장 점유율은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사업: 자회사 율호머트리얼즈를 통해 사업을 추진 중이나, 아직 초기 단계로 수익 창출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 해외 사업: 탄자니아에 광산 및 자원 개발 법인을 설립하여 신규 사업을 추진 중이다.

By the numbers

  • 매출액: 92억원 (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
  • 영업손실: 21억원 (전년 동기 영업이익 15억원)
  • 당기순손실: 27억원 (전년 동기 당기순이익 9천만원)
  • 부채비율: 49.51% (전기말 대비 13.31%p 증가)

What they’re saying

  • 증권업계 분석가: "율호는 주력 사업의 수익성 악화를 극복하고 신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
  • IT 업계 전문가: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지만,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 투자자: "율호의 경영 실적 악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회사 측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Key pages

  • 개요 (p. 3): 회사의 기본 정보와 사업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 사업의 내용 (pp. 6-15): 각 사업 부문의 현황과 전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 재무에 관한 사항 (pp. 22-64): 회사의 재무 상태와 경영 성과를 상세히 분석할 수 있다.
  • 리스크 관리 (pp. 32-34): 회사가 직면하고 있는 주요 위험 요인과 관리 방안을 설명한다.

Tags: #율호 #분기보고서 #실적악화 #서버스토리지 #전기차배터리재활용

Disclaimer

본 답변은 공시된 분기보고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답변의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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