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비투엔, 운영자금 확보 위해 자기주식 처분 결정

(주)비투엔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자기주식 1,255,167주를 장외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024년 5월 23일 공시했다.

Why it matters

자기주식 처분은 기업이 자금 조달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이번 결정은 (주)비투엔의 운영자금 확보 전략과 향후 사업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The big picture

(주)비투엔은 최근 사업 확장 등으로 인해 운영자금 수요가 증가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번 자기주식 처분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신규 사업 투자, 부채 상환 등에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Details

• 처분 대상: 보통주식 1,255,167주
• 처분 기간: 2024년 5월 24일부터 2024년 8월 23일까지
• 처분 방법: 장외 처분
• 처분 목적: 운영자금 확보
• 처분 대상자: (주)큐비컨설팅
• 처분 단가: 이사회 결의일 전일(2024년 5월 22일) 종가 1,480원에서 5% 할인된 가격

By the numbers

• 처분 예정 주식 수: 1,255,167주
• 처분 예정 금액: 약 1,764,764,802원 (1주당 1,406원 기준)

What they’re saying

• 증권업계 관계자: "(주)비투엔의 이번 자기주식 처분은 최근 IT 업계의 투자 위축 분위기 속에서 선제적으로 운영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 (주)비투엔 관계자: "이번 자기주식 처분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 및 재무 건전성 강화에 사용할 계획이다."

Key pages

• p. 2: 자기주식 처분 결정에 대한 요약 정보 (처분예정주식수, 처분목적, 처분방법 등)
• p. 3: 자기주식 처분 전후 자기주식 보유 현황

Tags: #비투엔 #자기주식처분 #운영자금 #투자 #IT #B2En #307870

Disclaimer

본 답변은 공시된 문서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실제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 시에는 반드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진행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