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 주주가치 제고 위해 1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 체결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파수가 종업원 복리 증진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대신증권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Why it matters

이번 자사주 취득 결정은 최근 주가 하락에 대한 회사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해석되며, 주주들에게는 주가 안정과 향후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줄 수 있다.

The big picture

파수는 최근 데이터 보안 및 문서 관리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자사주 취득을 통해 주주가치를 높이고 시장의 신뢰를 확보하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Details

• 계약금액: 10억원
• 계약기간: 2024년 7월 16일부터 2025년 1월 15일까지
• 계약 목적: 종업원 복리 증진 및 주주가치 제고
• 계약 체결 기관: 대신증권

By the numbers

• 자기주식 취득 규모: 10억원
• 계약 기간: 약 6개월

What they’re saying

• 증권업계 관계자: "최근 주가 하락 속에서 파수의 자사주 취득 결정은 주가 방어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로 해석된다."
• IT 업계 전문가: "파수는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자사주 취득을 통해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Key pages

• p. 2: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의 개요, 계약 금액, 기간, 목적, 체결 기관 등 주요 내용 요약.
• pp. 2-3: 자기주식 취득 가능 금액 계산 근거 및 상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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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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