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체라, 재무제표 재작성으로 3분기 순손실 238억원 기록

인공지능 영상인식 전문기업 알체라가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1억원, 영업손실 168억원을 기록했다. 공동기업 투자 주식 손상 및 대여금 손상에 대한 회계 오류 수정으로 재무제표를 재작성하면서 당기순손실은 238억원으로 집계됐다.

Why it matters

알체라는 최근 몇 년간 적자를 기록해왔으며, 이번 재무제표 재작성으로 손실 규모가 더 커졌다. 투자자들은 알체라의 수익성 개선 가능성과 재무 건전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할 수 있다.

The big picture

인공지능 영상인식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경쟁 또한 치열하다. 알체라는 기술력 확보와 신규 사업 진출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야 하는 상황이다.

Details

• 알체라는 얼굴인식 AI, 이상상황 감지 AI, AI 학습 데이터 제작 등 3개 사업 영역을 운영하고 있다.
• 공동기업인 팔라에 대한 투자 손실로 인해 재무제표를 재작성했다.
• 2023년 3분기 말 기준 알체라의 부채비율은 236.98%로 높은 수준이다.
• 알체라는 유상증자를 통해 운영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By the numbers

•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1억원
•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 168억원
•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손실: 238억원
• 2023년 3분기 말 기준 부채비율: 236.98%

What they're saying

• 투자 전문가: "알체라가 재무제표를 재작성하면서 단기적으로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하지만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고려하여 투자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 업계 관계자: "인공지능 영상인식 시장은 잠재력이 큰 시장이지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알체라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쟁 우위를 확보해야 한다."

Key pages

• 개요 (p. 19): 회사 개요 및 재무제표 재작성에 대한 정보
• 사업의 내용 (pp. 33-45): 알체라의 사업 영역 및 시장 현황
• 재무에 관한 사항 (pp. 46-135): 재무제표 및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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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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