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 결정
대성에너지가 자기주식 취득을 위해 KB증권과 체결했던 신탁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 만료에 따른 것이며, 해지 예정일은 2024년 8월 13일이다.
Why it matters
자기주식 취득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활용되는 수단이다. 따라서 이번 신탁계약 해지 결정은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정보가 될 수 있다.
The big picture
대성에너지는 이번 신탁계약 해지를 통해 자기주식 취득보다는 다른 방식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Details
- 해지되는 신탁계약의 계약금액은 30억원이다.
- 계약기간은 2023년 8월 14일부터 2024년 8월 13일까지였다.
- 해지 후 신탁재산은 현금으로 반환된다.
- 신탁계약 기간 동안 취득한 자기주식은 보통주 305,454주(발행주식 총수의 1.11%)이다.
By the numbers
- 계약금액: 3,000,000,000원
- 취득한 자기주식 수: 305,454주
- 발행주식 총수 대비 비율: 1.11%
What they’re saying
- 증권업계 관계자: "대성에너지가 자기주식 취득보다는 배당 확대나 사업 투자 등 다른 방식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 대성에너지 관계자: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자기주식 취득보다는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Key pages
- 개요 (p.1): 문서의 주요 내용 요약
-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 결정 (p.2): 해지 계약 내용 상세 정보
- 신탁계약 해지 전 자기주식 보유현황 (p.3): 계약 기간 동안 취득한 자기주식 수량 정보
Tags: #대성에너지 #자기주식 #신탁계약 #해지 #주주가치 #주가안정
Disclaimer
본 분석은 공시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실제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 시에는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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