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테크놀로지, 게임 사업 호조로 상반기 매출 53억 달성
더테크놀로지는 2024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53억 원, 영업손실 38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확대됐다. 이는 게임 사업 부문의 성장으로 매출이 증가했지만, 신규 사업 투자 비용 증가와 금융 비용 증가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Why it matters
이 문서는 더테크놀로지의 2024년 상반기 경영 실적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게임 사업 부문의 성장과 신규 사업 투자 현황, 재무 상태 등을 파악하여 투자 판단에 활용할 수 있다.
The big picture
더테크놀로지는 기존의 의약품 원료 사업에서 유통 사업, 네트워크 장비 사업, 그리고 게임 사업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게임 사업 부문의 성장이 두드러지며, 향후 회사의 주요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Details
- 게임 사업 부문: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진행하며 '리버스 삼국', '원펀맨', '블리치' 등의 게임을 출시했다. 2024년 상반기 매출은 5.4억 원을 달성했다. 하반기에는 다양한 게임의 퍼블리싱을 추진할 계획이다.
- 유통 사업 부문: 음식물 처리기, 명품, 홈쇼핑 등 다양한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 2024년 상반기 매출은 7.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 네트워크 장비 사업 부문: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의 장비를 판매하고 있으며, 유지보수, 렌탈, 데이터 안전삭제 등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2024년 상반기 매출은 35.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 신규 사업 투자: 엑서지 사업과 관련하여 공기열 히트펌프 시스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By the numbers
- 매출액: 53억 원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
- 영업손실: 38억 원 (전년 동기 대비 확대)
- 게임 사업 매출: 5.4억 원
- 부채비율: 49.51%
What they’re saying
- 증권 업계: "더테크놀로지의 게임 사업 부문 성장세가 주목된다. 향후 수익성 개선 여부가 관건이다."
- 환경 관련 업계: "엑서지 사업 진출은 긍정적이나, 기술적 난관과 시장 경쟁 심화 등의 위험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Key pages
- p. 27: 유통 사업 부문의 상세 설명 (음식물 처리기 사업, 온/오프라인 유통 사업)
- pp. 28-29: 엑서지 사업 부문의 상세 설명 (공기열 히트펌프 시스템 개발 현황)
- pp. 30-31: 게임 사업 부문의 상세 설명 (퍼블리싱 사업 현황, 향후 계획)
- p. 32: 2024년 상반기 사업 부문별 매출 및 손익 현황
- pp. 51-53: 연결 현금흐름표 (현금 흐름 분석)
Tags: #더테크놀로지 #게임사업 #유통사업 #엑서지사업 #반기보고서 #경영실적
Disclaimer
위 답변들은 본 문서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회사의 실제 상황 및 향후 계획과 다를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은 개인의 책임이며, 정확한 정보는 회사의 공시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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