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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피도, 횡령 사건 및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지정

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 비피도는 2024년 반기보고서에서 자금업무 담당직원의 횡령 사건과 이로 인한 한국거래소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지정 사실을 공시했다. 횡령 금액은 80억 7,589만 1천원으로, 보고기간 말까지 40.6%를 회수했으며, 보고서 제출일 현재 99.5%를 회수했다고 밝혔다.

Why it matters

이 사건은 비피도의 경영 투명성과 재무 건전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투자자들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결과에 따라 상장 폐지 가능성도 존재하여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The big picture

최근 몇 년간 국내 증시에서 횡령 사건이 잇따르면서 기업 지배구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번 사건은 코스닥 상장사인 비피도의 기업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히고, 투자심리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

Details

  • 횡령 사건은 2024년 6월 26일에 발생했으며, 회사는 한국거래소에 해당 사실을 즉시 공시했다.
  • 횡령 금액은 80억 7,589만 1천원으로, 회사 자본금의 약 2배에 달하는 큰 금액이다.
  • 회사는 횡령 금액 회수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압수한 물품의 처분 등을 통해 추가 회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 한국거래소는 2024년 8월 8일 비피도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
  • 회사는 경영개선계획서를 제출하여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따라 상장 폐지 여부 또는 개선기간 부여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 횡령 사건으로 인해 2024년 6월 27일부터 회사 주식의 매매거래가 정지된 상태이다.
  • 횡령 사건 발생 이후, 회사는 준법경영지원위원회와 투명경영위원회 운영 규정을 신설하고 내부통제 시스템 강화에 나섰다.

By the numbers

  • 횡령 금액: 8,075,891,000원
  • 보고기간 말 회수율: 40.6%
  • 보고서 제출일 현재 회수율: 99.5%
  • 기업심사위원회 경영개선계획서 제출 기한: 2024년 8월 30일
  •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발표 예상 기간: 제출 후 20영업일 이내

What they’re saying

  • 투자자: "횡령 사건이 발생한 기업에 대한 투자는 위험하다. 상장 폐지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
  • 증권 전문가: "비피도의 주가는 횡령 사건 이후 급락할 가능성이 크다. 투자자들은 신중하게 투자 결정을 내려야 한다."
  • 업계 관계자: "이번 사건으로 인해 프로바이오틱스 업계 전체의 이미지가 실추될까 우려된다."

Key pages

  • p. 13: 반려동물 사업 진출 계획 및 시장 현황
  • pp. 21-23: 매출 및 판매 전략
  • p. 63: 횡령 사건 상세 내용 및 회수 현황
  • p. 88: 횡령 사건 관련 보고기간 종료 후 발생한 주요 사건
  • p. 96: 감사인의 감사 의견 및 핵심 감사 사항
  • p. 99: 이사회 구성 및 주요 이력
  • p. 103: 주주총회 의결 사항
  • p. 116: 횡령 사건 공시 내용 및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관련 내용

Tags: #비피도 #횡령 #상장적격성실질심사 #코스닥 #프로바이오틱스 #기업지배구조 #투자자보호 #내부통제

Disclaimer

위 답변들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주식회사 비피도 반기보고서 (2024.06)'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본 답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조언이 아니므로 투자 결정 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답변의 정확성과 완전성을 보장하지 않으며, 답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어떠한 손실에 대해서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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