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스,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해지 결정

유비쿼스는 2024년 10월 14일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NH투자증권에 신탁되었던 자사주 30만117주가 회사에 반환될 예정입니다.

Why it matters

자사주 신탁계약 해지는 기업의 향후 주가 관리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가 됩니다. 자사주 직접 보유를 통해 소각이나 임직원 성과급 지급 등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The big picture

유비쿼스는 이번 신탁계약 해지를 통해 자사주를 직접 관리하게 됨으로써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Details

• 계약금액: 50억원
• 계약기간: 2024년 4월 15일 ~ 2024년 10월 14일
• 해지기관: NH투자증권
• 해지 사유: 신탁계약 기간 만료
• 해지 후 자사주 처리 계획: 당사 법인증권계좌에 입고하여 직접 보유

By the numbers

• 해지 후 자사주: 300,117주
• 발행주식총수 대비 비율: 2.93%

What they’re saying

• 증권업계 관계자: "유비쿼스의 이번 결정은 최근 주가 하락에 대한 방어 조치이자 동시에 향후 주가 상승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 IT 업계 전문가: "자사주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가능성도 있지만, 임직원 성과급 지급 등에 활용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Key pages

• p. 2: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 결정의 개요 및 사유
• p. 3: 해지 전후 자기주식 보유 현황

Tags: #유비쿼스 #자사주 #신탁계약 #해지 #주가 #주주가치 #NH투자증권

Disclaimer

본 답변은 공시된 문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실제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투자는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