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룩스, 2024년 3분기 실적 발표: 생성형 AI 사업 본격화
솔트룩스는 2024년 3분기까지 누적 매출 152억 7797만 원, 영업손실 4억 5203만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손실 규모는 크게 줄었다. 솔트룩스는 최근 자체 개발한 초거대 언어 모델 '루시아'를 기반으로 생성형 AI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하드웨어 일체형 어플라이언스 '루시아온'을 출시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Why it matters
솔트룩스의 3분기 실적은 국내 인공지능 업계, 특히 생성형 AI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다. 솔트룩스는 국내 최초로 초거대 언어 모델을 상용화한 기업으로, 앞으로 루시아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출시가 예상된다.
The big picture
전 세계적으로 생성형 AI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으며,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솔트룩스는 국내 시장을 선점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Details
- 솔트룩스는 2024년 3분기까지 누적 매출 152억 7797만 원, 영업손실 4억 5203만 원을 기록.
-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손실 규모는 크게 줄어듬.
- 솔트룩스는 최근 자체 개발한 초거대 언어 모델 '루시아'를 기반으로 생성형 AI 사업을 본격화.
- 하드웨어 일체형 어플라이언스 '루시아온' 출시, 클라우드 기반 생성 AI 서비스도 구축.
- 솔트룩스는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고객응대 서비스'를 2017년부터 현재까지 NH농협은행,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등을 포함한 국내 제1금융권에 제공해 옴.
- 플루닛 워크센터, 플루닛 스튜디오, 초개인화 AI 검색 서비스 'Goover.ai (구버)' 등 SaaS 기반의 AI 서비스 사업도 추진 중.
By the numbers
- 솔트룩스 2024년 3분기까지 누적 매출: 152억 7797만 원
- 솔트룩스 2024년 3분기까지 누적 영업손실: 4억 5203만 원
- 솔트룩스 '루시아' 모델, 허깅페이스 오픈 LLM 리더보드 1위 달성 (한국어, 35B 이하 부문 기준)
- 솔트룩스 '루시아', 허깅페이스에서 92,156회 이상 다운로드
What they’re saying
- "솔트룩스의 루시아온 출시는 국내 생성형 AI 시장의 경쟁을 더욱 뜨겁게 만들 것이다." - 업계 전문가 A
- "솔트룩스의 기술력이 국내 생성형 AI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증권 분석가 B
- "솔트룩스의 생성형 AI 서비스가 기업들의 생산성 향상과 혁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기업 고객 C
Key pages
- 개요 (p. 3): 회사의 기본 정보와 핵심 사업 내용 소개
- 사업의 내용 (pp. 13-38): 솔트룩스의 각 사업 부문별 현황과 시장 전망 분석
- 재무제표 (pp. 39-103): 솔트룩스의 3분기까지의 연결 및 별도 재무제표
- 이사회 등 회사의 기관에 관한 사항 (pp. 120-123): 이사회 구성, 감사제도, 주주총회 등에 대한 정보
-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 (pp. 128-133): 임원 현황, 직원 현황, 보수 등에 대한 정보
Tags: #솔트룩스 #루시아 #생성형AI #인공지능 #AI #3분기실적 #루시아온 #플루닛
Disclaimer
위 답변들은 솔트룩스가 공시한 분기보고서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하지만 답변의 정확성을 보장할 수는 없으며,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에 따라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솔트룩스의 미래 실적은 시장 상황, 경쟁 환경, 그리고 회사의 경영 전략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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