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나인, 10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코스닥 상장사 비트나인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Why it matters
비트나인의 이번 자금 조달은 향후 사업 확장 및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결정으로, 투자자들은 이번 결정이 회사의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The big picture
비트나인은 그래프 데이터베이스 전문 기업으로, 이번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통해 그래프 데이터베이스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사업 영역을 확장하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Details
- 발행규모: 100억 원
- 발행형태: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 만기일: 2027년 12월 27일
- 표면이자율: 연 1.0%
- 만기보장수익률: 3개월 복리 3.0%
- 전환가액: 주당 2,130원
- 전환청구기간: 2025년 12월 27일부터 2027년 11월 27일까지
- 자금사용목적: 운영자금
By the numbers
- 발행금액: 100억 원
- 전환가액: 2,130원
- 전환 가능 주식 수: 약 4,694,835주
- 발행 후 예상 자기자본 대비 비율: 약 15.64%
What they’re saying
- 증권업계 관계자: "비트나인은 그래프 데이터베이스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으로,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IT 전문가: "그래프 데이터베이스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로, 비트나인은 이번 투자를 통해 시장 선
Key pages
- 개요 (p. 1): 문서의 종류와 목차를 보여준다.
- 전환사채권 발행결정 (pp. 1-7): 전환사채 발행 조건과 회사의 현황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담고 있다.
Tags: #비트나인 #전환사채 #자금조달 #그래프데이터베이스 #투자
Disclaimer
본 기사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실제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투자는 개인의 판단이며,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손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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