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선앤엘, 2024년 상반기 영업손실 27억 원 기록
2024-08-13
(주)선앤엘은 2024년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1,733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했지만 27억 8천만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당사는 2023년부터 합판, MDF, 제재목 등 목재 부문의 국내 생산을 중단하고 상품 유통 및 일부 KS 반제품 재단 판매로 전환하면서 목재 사업 부문의 매출 비중이 감소했다. 현재 목재 부문은 전체 매출의 29.9%를 차지하며, 가구 부문이 54.4%, 생활용품 부문이 15.2%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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