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나무, 온힐파트너스에 경영권 매각
2024-11-13
닭가슴살 플랫폼 랭킹닭컴을 운영하는 푸드나무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현 최대주주 김영문, 김영완은 지분 6백만주를 (주)온힐파트너스에 90억원에 양도하기로 했으며, 2024년 11월 21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주)온힐파트너스가 지정한 이사 및 감사 선임, 주채무에 대한 연대보증 채무 인수 등 선행 조건이 충족되면 거래가 완료될 예정입니다.
더 보기 (0)푸드나무, 상반기 매출 903억원 달성…영업손실 지속
2024-08-13
푸드나무는 2024년 상반기 매출액 903억원, 영업손실 12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7% 증가했지만, 영업손실 규모는 확대됐다. 푸드나무는 랭킹닭컴, 개근질마트, 피키다이어트 등 다이어트 및 간편건강식품 전문 플랫폼을 운영하며, 닭가슴살 가공식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해외시장 진출, 신규 브랜드 런칭, IT 인프라 투자 등을 통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더 보기 (0)푸드나무, 2024년 1분기 실적 발표: 매출 증가, 영업 손실 지속
2024-05-15
푸드나무는 2024년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한 456억원을 기록했지만, 74억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를 이어갔습니다. 이는 닭가슴살을 활용한 간편건강식품 시장의 경쟁 심화, 마케팅 비용 증가, 신규 사업 투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푸드나무는 핵심 사업인 전자상거래 플랫폼 '랭킹닭컴'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 시장 확대, 신규 사업 육성 등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더 보기 (0)푸드나무, 2023년 영업손실 기록…글로벌 웰니스 기업 목표 지속 추진
2024-03-20
푸드나무는 2023년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연결기준 매출액 1906억원, 영업손실 17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별도 기준 매출액은 1490억원, 영업손실 12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습니다. 회사는 원가 상승, 충당금 등 일회성 비용,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원감 부담 등을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더 보기 (0)푸드나무, 2023년 3분기 영업손실 80억 원 기록
2023-11-13
푸드나무는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559억 원, 영업손실 8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소폭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한 것이다. 회사 측은 플랫폼 사업 확장과 해외 진출 등 투자 확대로 인해 영업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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