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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는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7조 8,456억원, 영업이익 2,34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40.6%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1,655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2,318억원, 영업이익 1,342억원을 기록했다.

롯데웰푸드가 2024년 6월 30일 기준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롯데푸드와의 합병 이후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함께, 곤충 사업 등 미래 사업 발굴에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캐나다의 글로벌 식용곤충 제조 기업 아스파이어 푸드 그룹에 대한 지분 투자를 통해 곤충 소재 관련 공동 연구를 진행하며, 국내 유통을 위한 인증 획득 및 해외 시장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또한 롯데중앙연구소를 통해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신제품 개발 및 연구 용역 제공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롯데지주는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조 5,133억 원, 영업이익 1,148억 원을 달성하며 견고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롯데쇼핑, 롯데케미칼, 롯데웰푸드, 롯데칠성음료 등 주요 자회사들의 견조한 실적과 더불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롯데웰푸드는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639억원, 영업이익 37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3.3%, 영업이익은 240.7% 증가한 수치다. 롯데푸드 합병 효과와 해외 사업 호조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특히, 인도와 러시아 법인의 매출이 큰 폭으로 늘었다.

롯데웰푸드는 2024년 3월 13일, 2023년 12월 사업보고서에 대한 정정 신고를 공시했습니다. 정정 사유는 단순 기재 오류, 양식 변경 등으로, 공정가치, 유형자산, 영업권 손상검사, 퇴직급여, 자본금, 기타수익 및 비용, 우발부채, 현금흐름표, 파생금융상품,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 투자, 유형자산, 퇴직급여, 우발부채 등 다양한 항목에 걸쳐 이루어졌습니다.

롯데지주는 2023년 12월 31일 기준 연결 기준 매출액 19조 9,464억 원, 영업이익 5,084억 원을 달성했다고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공시했다. 롯데지주는 2017년 롯데제과에서 인적 분할되어 설립된 지주회사로, 주요 자회사로는 롯데쇼핑, 롯데케미칼, 롯데웰푸드, 코리아세븐 등을 두고 있다. 주요 사업은 자회사 관리 및 경영 컨설팅, 상표권 사용 수익, 임대 수익 등이다.

롯데지주는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4조 7,500억 원, 영업이익 3,060억 원을 기록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주요 사업부문별 실적은 롯데쇼핑 10조 9,229억 원, 롯데케미칼 14조 7,500억 원, 롯데웰푸드 2조 5,144억 원, 코리아세븐 4조 3,308억 원 등으로 나타났다. 당사는 롯데쇼핑, 롯데케미칼, 롯데웰푸드, 코리아세븐 등 주요 자회사의 실적 호조와 적극적인 해외 시장 확장 전략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이익 창출을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ESG 경영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2023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조 867억원, 영업이익 1,478억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롯데푸드와의 합병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유지식품 및 육가공 사업 부문의 매출이 증가했으며, 해외 사업 확장과 프리미엄 제품 출시 등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