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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링네트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기간을 1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당초 2024년 10월 4일까지였던 계약 기간은 2025년 10월 2일까지로 늘어난다.

링네트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유안타증권과 맺은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한다고 2024년 8월 23일 공시했습니다. 당초 계약 기간은 2024년 8월 26일까지였으나, 이번 결정으로 2025년 8월 26일까지 1년 연장됩니다.

코스닥 상장기업 링네트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1년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코스닥 상장사 링네트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유안타증권과 체결했다고 2024년 8월 19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24년 8월 19일부터 2025년 8월 18일까지 1년간이다.

링네트는 2024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727억원, 영업이익 6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4.4%, 51.1% 감소한 수치다. 회사 측은 글로벌 경기 침체 및 IT 투자 위축으로 인한 네트워크 통합(NI) 사업 부진을 실적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IT 서비스 기업 링네트가 2024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0% 감소했다. 회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신규 고객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T 서비스 전문기업 링네트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무상증자를 통해 링네트는 발행주식수를 늘리고 유통주식수를 확대하여 주식 거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주)링네트는 2023년 연결기준 매출 2,177억원, 영업이익 163억원을 달성하며 3년 연속 매출 2,000억원 및 영업이익 100억원을 돌파했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 2,133억원, 영업이익 155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연결기준 128억원, 별도기준 118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27.2%, 16.7% 증가했다.

링네트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유안타증권과 체결한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2024년 11월 16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주)링네트는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510억원, 영업이익 92억원, 당기순이익 63억원을 기록했다고 11월 1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4%, 영업이익은 8%, 당기순이익은 18% 감소한 수치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1,505억원, 영업이익 92억원, 당기순이익 63억원을 기록했다.

링네트는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유안타증권과 1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023년 10월 4일 공시했습니다. 계약 기간은 2023년 10월 4일부터 2024년 10월 4일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