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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신약 개발 기업 카이노스메드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최대주주로부터 자기주식을 무상 증여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자기주식 취득은 장외 매도를 통해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고 향후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제주반도체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을 위해 자기주식 10만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024년 4월 29일 공시했습니다. 취득 예상 기간은 2024년 4월 29일부터 2024년 4월 30일까지이며, 장외 취득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오상헬스케어는 최대주주로부터 보통주 189,432주를 무상증여 받기로 결정했다고 11월 17일 공시했다. 취득한 자기주식은 소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