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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갤럭시아에스엠은 2024년 상반기 반기보고서를 통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스포츠 마케팅 사업 부문과 프리미엄 피트니스 기구 유통 사업 부문 모두 성장세를 보이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스포츠 마케팅 전문 기업 (주)서울리거가 디자인 전문 기업 (주)메디자인을 흡수합병한다고 8일 공시했다. 합병기일은 오는 9월 10일이며, 합병 후 존속회사는 (주)서울리거, 소멸회사는 (주)메디자인이다.

(주)갤럭시아에스엠은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703억원, 영업이익 349억원, 당기순이익 35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80% 감소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넥센타이어는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781억원, 영업이익 41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6.0% 증가,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실적입니다.

갤럭시아에스엠이 2023년 매출액 32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9.5% 성장했습니다. 프리미엄 피트니스 장비 사업의 꾸준한 성장과 기존 사업의 수익성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갤럭시아에스엠은 2024년에도 새로운 사업 모색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고객 만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갤럭시아에스엠은 2023년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222억원의 매출액과 3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크게 증가한 수치다. 갤럭시아에스엠은 스포츠 마케팅, 선수 매니지먼트, 운동기구 유통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주)효성 그룹의 계열사이다. 최근 스포츠 서비스업 매출 증가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이익이 당기순이익 증가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