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이엔씨, 3분기 영업손실 29억 원 기록
2023-11-13
삼영이엔씨는 2023년 3분기 분기보고서를 통해 2023년 3분기까지 누적 영업손실 29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한 실적입니다. 회사 측은 당분기 매출 감소와 판매비와 관리비 증가를 주요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하지만, 신규 사업인 아트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의 베타 버전 개발을 완료하고 2023년 하반기 서비스 오픈을 예정하고 있어 향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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