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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엠플러스는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15억원, 영업이익 28억원, 당기순이익 3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6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당기순이익 또한 흑자로 돌아섰다.

이차전지 제조 장비 전문기업 엠플러스가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급성장에 힘입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92% 증가한 3,400억원을 달성했으며, 당기순이익 또한 2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주)엠플러스는 2023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1,957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16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5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급성장에 힘입어 주요 제품인 이차전지 자동화 조립 설비 수요가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