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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기업 오뚜기가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836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11.96% 성장했습니다. 영업이익은 7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70억원으로 3.13% 증가했습니다. 오뚜기는 라면, 소스, 냉동식품 등 주요 제품군의 판매 호조와 해외 시장 확대, 신제품 출시 등에 힘입어 실적 개선을 이루었다고 밝혔습니다.

식품 및 식품첨가물 제조기업 (주)조흥이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003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1.7% 성장했습니다. 영업이익은 58억원으로 129.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6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식품기업 오뚜기는 2023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6.7% 증가한 2,549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8.52% 증가한 3조 4,545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853억원으로 41.94% 증가했다. 오뚜기는 라면, 소스, 냉동식품 등 주력 제품의 견조한 판매 실적과 해외 시장 확대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미국, 베트남, 뉴질랜드 등에서의 매출 증가가 두드러졌다.

식품기업 오뚜기가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6,197억 원, 영업이익 2,129억 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1.32%, 영업이익은 41.04% 증가한 수치다. 분기순이익은 1,34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71% 늘었다.

식품첨가물 및 치즈 제조업체 (주)조흥이 2023년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42.7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전년 동기에는 111.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