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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정보 플랫폼 선두 기업 유비케어가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389억원을 달성,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병·의원/약국 사업 부문의 꾸준한 성장과 더불어 제약·헬스케어 분야 마케팅 사업 확장, 신규 사업 진출 등이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유비케어는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921억 원을 달성하여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 부문은 EMR 솔루션, 유통, 제약 데이터, 제조이며, 전국 25,700여 개 병·의원/약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의료정보 플랫폼 사업 부문은 338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의 36.7%를 차지했다.

유비케어는 2023년 연결 기준 매출 1,540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15.52%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35억원으로 전년 대비 53.51% 감소했습니다. 의료정보 플랫폼 사업의 견조한 성장과 유통사업 매출 증대에도 불구하고, 판관비 증가 및 신규 사업 투자 영향으로 영업이익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습니다.

(주)유비케어는 2024년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384억원, 영업이익 45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5% 증가, 영업이익은 75% 증가한 수치이다.

(주)유비케어는 2023년 12월 31일 기준 사업보고서를 공개하며, 2023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540억 원, 영업이익 35억 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207억 원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0억 원 감소했습니다.

(주)유비케어는 2023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134억원, 영업이익 25억원, 당기순손실 2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62% 감소,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