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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모바일 게임 개발사 고스트스튜디오가 임직원 주식보상을 위해 자기주식 12,285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정정 공시했습니다.

고스트스튜디오가 임직원에 대한 주식 기준 보상 이행을 위해 자기주식 19,701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2022년 7월 1일 이사회 결의에 따라 임직원에게 부여가 결정된 주식을 교부하기 위한 것이다.

바이오마커 기반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가 임직원 주식보상제도 운영을 위해 자사주 처분을 결정했다.

원티드랩이 직원 상여금 지급을 위해 자사주 처분을 결정했다고 4월 23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 주식은 보통주 4,118주로, 처분 예정 기간은 4월 24일부터 30일까지다. 처분 방식은 장외 처분으로, 직원들의 주식계좌로 직접 이체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