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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전문기업 하이로닉이 동화약품을 대상으로 추진했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전격 철회했습니다. 동화약품의 인수 대금 미납으로 계약이 해지되면서 자금 조달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의료기기 제조업체 이오플로우가 미국 의료기기 업체 인슐렛과의 특허 소송에서 패소한 여파로 기존 유상증자 계획을 전면 철회한다고 밝혔다.

대양금속은 2024년 12월 3일로 예정되었던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이 2024년 11월 29일 신주발행금지 등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데 따른 것입니다.

케이에스인더스트리가 당초 계획했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자금 조달에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브이파킹서비스가 당초 추진했던 레몬즈코리아 주식 양수를 최종적으로 철회했다. 이는 지난 8월 2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양수를 결정했던 것에서 입장을 번복한 것이다.

이브이파킹서비스는 2024년 9월 27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태양광 사업체 해드림이엔지 주식 양수를 결정했으나, 이후 협상 과정에서 발생한 이견으로 인해 양수 계약을 최종 철회했습니다.

주차관제시스템 전문기업 이브이파킹서비스가 당초 계획했던 유상증자를 전격 철회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후 여러 차례 정정 공시를 거치며 추진해온 계획이었으나, 결국 납입 대상자와의 논의 끝에 철회를 결정했다.

(주)투비소프트가 자금 조달 어려움으로 인해 당초 계획했던 유상증자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반기보고서에 대한 회계감사에서 의견거절을 받은 데 따른 후속 조치로, 투자자들의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원포유는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6억원, 영업이익 2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26% 감소, 영업이익은 29.6% 감소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9% 감소했습니다. 한편, 회사는 2024년 5월 코스닥 이전상장을 결정했으나, 10월 8일 상장예비심사 신청을 철회했습니다.

고려아연이 당초 추진하려던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 계획을 전격 철회했습니다. 이는 최근 자기주식 공개매수 이후 급등한 주가 안정화와 관리종목 지정 가능성, 그리고 일부 주주들의 반대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입니다.

고려아연이 당초 계획했던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전격 철회했습니다. 회사는 10월 30일 자본조달 및 주주 기반 확대를 위해 일반공모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했으나, 시장의 부정적인 의견과 우려를 고려하여 이를 철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주)소프트센은 2021년 2월 2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결정했던 과천펜타시티 관련 유형자산 양수를 최종 철회한다고 밝혔다.

씨앤에이치(주)는 2024년 9월 13일 이사회를 통해 결의했던 자본감소(무상감자) 결정을 철회한다고 11월 11일 공시했다. 이는 채권자의 이의 신청에 따른 것으로, 회사 측은 협의를 진행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나노브릭은 2024년 11월 11일 공시를 통해 당초 예정되었던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이 최종 무산됨에 따라 유상증자를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2024년 10월 29일, 당초 예정되었던 회사분할 결정을 철회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2024년 10월 8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분할계획서 승인 안건이 가결되었으나, 분할에 반대하는 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규모가 예상을 초과했기 때문입니다.

주성엔지니어링이 당초 추진했던 회사 분할 계획을 전격 철회했습니다. 지난 10월 8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분할계획서 승인 안건이 통과되었으나, 이후 진행된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규모가 예상을 뛰어넘으면서 이사회 결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계획을 백지화했습니다.

(주)비유테크놀러지는 2024년 10월 10일 이전에 공시했던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은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의 인용 판결에 따른 것입니다.

화장품 제조업체 씨엔티드림이 당초 발표했던 유상증자 계획을 전면 철회한다고 공시했다.

코스닥 상장 기업 미코바이오메드가 당초 계획했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전격 취소했다. 납입 대상자의 주금 납입 불이행이 주된 원인으로 밝혀졌다.

두산밥캣이 두산로보틱스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한 주식교환 계획을 전격 철회했다. 두산밥캣은 29일 공시를 통해 주주 및 시장의 반대 여론을 고려해 두산로보틱스와의 주식교환 계약을 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두산밥캣의 상장 폐지도 무산되었다.

에이치엘비글로벌은 2024년 8월 23일, 당초 예정되었던 회사분할 결정을 철회한다고 공시했습니다. 7월 31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분할 계획이 승인되었지만, 분할에 반대하는 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규모가 예상보다 커짐에 따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분할 진행을 중단하고 결정을 철회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바이오 기업 큐라티스가 최근 '투자주의환기종목' 지정으로 인해 기존에 계획했던 유상증자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주)엑스플러스가 당초 계획했던 유상증자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계약이 해제됨에 따른 것이다.

엑스플러스가 당초 발표했던 유상증자 계획을 전면 철회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30일 공시했던 최대주주 변경을 위한 주식양수도계약이 해지됨에 따른 것이다.

바이온이 당초 계획했던 제3자배정 유상증자가 무산되었습니다. 납입 대상자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결국 증자를 철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큐셀이 당초 계획했던 유상증자를 전격 철회했습니다. 최대주주인 주식회사 이아이디의 요청에 따른 결정으로, 자금 조달 계획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주)제놀루션이 당초 계획했던 유상증자를 철회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 5월 7일 공시된 유상증자 결정을 뒤집는 것이다.

반도체 검사장비 업체 넥스틴이 당초 계획했던 유상증자를 전격 철회했다. 지난 6월 21일 이사회를 통해 결정된 유상증자는 제3자배정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대상자와의 협의 끝에 철회하기로 최종 결정되었다.

휴림로봇이 당초 발표했던 이큐셀 주식 양수 결정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큐셀의 상장 폐지가 결정됨에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