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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전문기업 쿠콘이 자회사 브이디피랩스와의 합병기일을 2024년 11월 15일로 연기했습니다. 이는 당초 2024년 7월 15일에서 한 차례 미뤄진 데 이어 두 번째 연기입니다. 쿠콘은 합병을 통해 사업 시너지를 강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자 했으나, 구체적인 연기 사유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핀테크 전문기업 쿠콘이 임직원들의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라 자기주식 3,123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2024년 9월 3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결정되었으며, 처분 예정 금액은 약 27,694,764원이다.

코스닥 상장사 영림원소프트랩이 (주)쿠콘 주식 취득 자금 마련을 위해 자기주식 243,93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4년 9월 4일부터 같은 달 4일까지 단 하루이며, 주식 처분은 장외 처분 방식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쿠콘이 (주)영림원소프트랩과의 전략적 사업제휴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자기주식 123,329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처분 예정 금액은 약 18억 7천만원 규모이며, 처분 방식은 쿠콘의 자기주식 계좌에서 (주)영림원소프트랩 증권계좌로 직접 이체하는 방식이다.

핀테크 기업 쿠콘이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385억원, 영업이익 78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2%, 영업이익은 15.7% 증가한 수치다. 데이터 사업 호조와 해외 시장 확대 전략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코스닥 상장 소프트웨어 개발사 쿠콘이 자회사 브이디피랩스를 흡수합병하는 일정을 기존 7월에서 10월 15일로 연기했습니다. 합병 방식은 기존과 동일하게 무증자 합병으로 진행되며, 합병 비율도 1:0을 유지합니다.

국내 No.1 데이터 수집·연결 핀테크 기업 쿠콘이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70억 원, 영업이익 34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9.4%, 영업이익은 4.2% 증가한 수치다. 쿠콘은 데이터 및 페이먼트 서비스 사업의 꾸준한 성장과 신규 API 출시, 고객 확보 등을 통해 안정적인 실적을 달성했다.

쿠콘이 디지털 헬스케어 소프트웨어 및 콘텐츠 개발사 브이디피랩스를 흡수합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합병은 쿠콘이 브이디피랩스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이뤄지는 소규모합병으로, 합병 후 존속회사는 쿠콘, 소멸회사는 브이디피랩스가 됩니다. 합병기일은 2024년 7월 16일이며, 합병비율은 1:0으로 쿠콘이 신주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핀테크 기업 쿠콘은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 684억 원, 영업이익 166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7% 감소했다. 쿠콘은 마이데이터 관련 매출 증가와 전자금융 매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대환대출 비교 서비스 부진, 금융 환경 악화에 따른 대출 비교 서비스 성장 둔화, 데이터 전문기관 본지정 지연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핀테크 전문 기업 쿠콘이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신한투자증권과 체결했다고 11월 17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3년 11월 20일부터 2024년 5월 20일까지다.

코나아이는 사업적 시너지 창출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 구축의 일환으로 (주)쿠콘에 자기주식 327,464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1월 17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 금액은 약 58억 8천만원 규모이며, 처분 방식은 장외 처분을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주)쿠콘은 2023년 3분기까지 연결기준 매출액 507억 8,300만원, 영업이익 136억 3,200만원, 당기순이익 90억 4,0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8.3%, 영업이익은 30.7%, 당기순이익은 32.1% 증가한 수치다. 쿠콘은 국내 데이터 연결 서비스 시장 점유율 확대와 더불어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금융, 공공, 의료,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API 형태로 제공하며 핀테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