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테크놀로지, 3분기 매출 319억 원 달성… AI 스피커, 웨어러블 시장 공략 가속화
2024-11-13
휴먼테크놀로지는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19억 원, 영업손실 42억 원을 기록했다. AI 스피커, 웨어러블 디바이스, 모바일 라우터 등 통신 디바이스 사업을 주력으로 하며, 최근 영상 콘텐츠 제작, 유통 및 게임 개발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특히, 5G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확보와 정부 5G 사업 수주를 통해 미래 통신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있으며, 고령층 및 아동 대상 AI 및 웨어러블 디바이스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 보기 (0)(주)케일럼, 2024년 상반기 흑자 전환 성공
2024-08-13
(주)케일럼은 2024년 상반기 반기보고서를 통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열발전설비 및 화공/LNG 플랜트 사업 부문의 꾸준한 해외 수주와 종속회사 (주)키위플러스의 키즈폰 사업 호조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특히, 바이너리사이클지열발전소 방식 설비 제작에 특화된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더 보기 (0)휴먼테크놀로지, 사업 다각화 및 수익성 확보 박차
2024-05-15
본 보고서는 2024년 3월 31일 기준 휴먼테크놀로지의 재무 상태와 경영 성과를 상세히 보여줍니다. 휴먼테크놀로지는 무선 통신 디바이스 시장을 선도하며 2017년부터는 AI 스피커 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했습니다. 2022년과 2023년에는 각각 (주)오로라미디어와 (주)티아코리아를 인수 합병하며 미디어 컨텐츠 및 게임 개발 유통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더 보기 (0)(주)케일럼, 2024년 1분기 영업이익 적자 전환
2024-05-15
(주)케일럼은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38억원, 영업손실 8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6%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한 것이다. 당사는 이러한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글로벌 경기 침체와 환율 변동 등 대외적인 요인을 꼽았다. 한편, 종속회사인 (주)키위플러스는 키즈폰 시장의 성장세에 힘입어 매출액 252억원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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