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시목록

코스트코는 2025년 1분기(2024년 9월 2일~11월 24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609억 85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신규 매장 26개 오픈과 기존 매장 매출 증가에 힘입은 결과입니다. 가솔린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회원권 수익 증가, 핵심 상품 카테고리의 매출 호조, 그리고 코스트코 자체 신용카드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으로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헝셩그룹은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78억원, 영업이익 66억원, 당기순이익 52억 6천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6.6%,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으며, 당기순이익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글로벌에스엠은 2024년 9월 30일 기준 연결재무제표를 공시했습니다. 당사는 케이만 제도에 설립된 지주회사로, 주요 사업은 전자제품 및 자동차 부품 제조 자회사의 경영 지배입니다. 주요 자회사는 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중국, 베트남, 스페인, 루마니아, 홍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경동나비엔은 2024년 11월 14일,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95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2%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9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7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 감소했다.

라이온켐텍은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063억 원, 영업이익 78억 원을 달성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0%, 1.1% 증가한 수치입니다. 당사는 인조대리석 및 합성왁스 사업 부문의 꾸준한 성장과 해외 시장 확대 전략에 힘입어 긍정적인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폴리올레핀 공중합체 등 신규 사업 영역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2024년 3분기 분기보고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액 4,735억 9천만 원, 영업이익 2,139억 7천만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9%, 32.1% 감소한 수치다. 회사는 글로벌 경기 변동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지만, 녹색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식품 업계 최초로 녹색전문기업 확인을 받았으며, 건강기능식품 업계 최초로 녹색기술 및 제품 인증을 2회 연속 획득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조아제약은 202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연구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 개선, 경도인지장애 개선, 근감소증 개선 등 유망한 천연물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약국 체인인 메디팜의 내실을 강화하고, 베트남, 중동, 동남아시아 등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습니다.

세운메디칼은 2024년 3분기 보고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액 450억원, 영업이익 90억원, 당기순이익 9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443억원, 영업이익 73억원, 당기순이익 90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주식회사 에이치피오는 2024년 3분기 분기보고서를 통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을 밝혔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1,7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80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당사는 건강기능식품 사업 부문의 해외 시장 확대와 주니어 라이프 사업 부문의 성장을 통해 긍정적인 실적을 달성했다.

한신기계공업은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73억원, 영업이익 10억원, 당기순이익 43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브이엠이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57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7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51억 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 침체와 경쟁 심화로 인해 실적이 악화되었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순영업이익이 1조 7,6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1%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결 기준 영업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한 7,671억원을 기록했다. 연결 기준 누적 세전이익은 1조 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2% 증가했으며, 연결 기준 누적 당기순이익은 35.3% 증가한 7,513억원을 기록했다. 자기자본이익률(연환산 ROE, 지배주주지분)은 14.5%를 기록했다.

팸텍은 2024년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액 268억 원, 영업손실 4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감소했지만, 꾸준한 연구개발 투자와 해외 시장 확장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마트는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1조 7,712억원, 영업이익 1,24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9% 감소,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회사는 10월 31일 신세계건설 공개매수를 완료했으며 잔여 주식에 대한 주식교환을 통해 자발적 상장폐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성신양회는 2024년 3분기까지 건설시황 부진의 영향으로 시멘트 출하량이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경영 실적은 개선되었다고 발표했다. 2024년 3분기 매출액은 8,6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으며, 사업부문별로는 시멘트 5,545억원(64.1%), 레미콘 1,323억원(15.3%), 무역 1,623억원(18.8%), 기타 160억원(1.8%)으로 구성되었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2024년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55억 6천만원, 영업손실 5억 4천만원, 당기순손실 1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해외 시장 확대와 신제품 출시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대륙제관은 202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일반관 시장에서의 견고한 입지를 유지하고 휴대용 부탄가스 및 에어졸 시장의 성장세에 힘입어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자체 개발한 폭발방지 기술인 C.R.V.를 적용한 제품이 꾸준한 매출 상승을 기록하며 안전성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 시장 개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스마트카드 제조업체 셀피글로벌이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3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를 지속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확대된 수치다. 2022년과 2023년 재무제표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위기에 놓인 셀피글로벌은 개선계획 이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하이스틸은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7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10억 7천 8백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41억 1천 4백만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제이브이엠은 2024년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매출액 1,152억원, 영업이익 215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안정적으로 유지된 것이다. 특히, 해외 시장에서의 판매 호조와 약품 관리 자동화 시스템의 수요 증가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삼보모터스는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1,177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했지만, 4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습니다. 이는 자동차 부품 산업의 경쟁 심화와 환율 변동 등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JW홀딩스는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이 7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08% 증가했다고 11월 14일 공시했다. 이는 주요 자회사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해외 시장 진출 확대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화장품 소재 및 완제품 제조기업 엔에프씨가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24억원, 영업손실 6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4.2%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당사는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투자 확대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을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꼽았다. 하지만, 당사는 고기능성 화장품 소재 분야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고객사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서호전기는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2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감소했다고 11월 1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7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감소했다.

엑스페릭스는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4억원, 영업손실 2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월 1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0%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한 것이다. 회사 측은 해외 주요 시장에서 사업이 재개되고 있으며, 전자주민증 등록 및 인증 사업, 전자 여권 발급 등 사업 수주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경창산업은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794억원, 영업이익 99억원, 당기순이익 84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2.8% 증가, 영업이익은 5.57% 감소, 당기순이익은 111.4% 증가한 수치다. 당사는 폭스바겐, 보그워너 등 글로벌 업체와 거래선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친환경차 시장 대응력을 강화해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원익머트리얼즈는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311억원, 영업이익 393억원, 당기순이익 32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7%, 120% 증가한 수치입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2,155억원, 영업이익 401억원, 당기순이익 334억원을 달성했습니다. 회사는 반도체 업계의 투자 확대에 힘입어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수가스 국산화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 시장 개척 및 확대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와토스코리아는 2024년 3분기 매출액 129억원, 영업손실 3.4억원, 당기순이익 12.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32%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 당기순이익은 59.8% 감소한 수치이다.

깨끗한나라가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14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경쟁 심화를 원인으로 꼽았다. 하지만 친환경 제품 라인업 확대, 해외 시장 공략 강화, 설비 투자 등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주)부-스타는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45억원, 영업손실 181억원, 당기순이익 18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당사는 해외 시장 확대, 신제품 개발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