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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산타클로스는 재무구조 개선 및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자회사인 (주)열해당 지분 100%를 (주)루시드홀딩스에 양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양도금액은 총 175억원으로, 2024년 12월 27일에 최종 잔금 지급과 함께 거래가 완료될 예정입니다.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안성공장을 850억원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은 현금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결정으로, 매수자는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주)이오테크닉스, 유리제품 제조업체 (주)금강쿼츠, 생체인식 및 보안시스템 제조업체 (주)에스티씨 등 3개 회사다.

서울전자통신이 재무구조 개선 및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자회사 (주)지니틱스 주식 전량을 매각한다고 밝혔다.

퓨처코어가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지브이비티4호조합에 보유 중인 지분 전량을 매각한다고 밝혔다. 매각 금액은 총 93억 5천만 원 규모다.

부산주공은 재무구조 개선 및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부산 기장군에 소재한 토지 및 건물을 엠제이와이파트너스 주식회사에 800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기업 스튜디오산타클로스가 재무구조 개선 및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자회사 (주)열해당 지분 100%를 (주)루시드홀딩스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매각 금액은 총 175억원으로, 2024년 9월 2일까지 잔금 지급이 완료될 예정이다.

(주)딜리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아파트를 매각하여 재무구조 개선과 현금 유동성 확보에 나선다. 딜리는 5월 17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해당 아파트를 69억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으며, 매각 절차는 오는 11월 28일 완료될 예정이다.

제주맥주가 재무구조 개선 및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자회사 엠비에이치홀딩스 지분 100%를 카스피안캐피탈에 60억 1천만원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은 외부평가기관의 적정성 검토를 거쳐 이사회 결의를 마쳤으며, 2024년 4월 16일에 일시불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종메디칼은 재무구조 개선 및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보유 중인 카나리아바이오 주식 2,733,760주를 시간외 대량매매(Block Deal) 방식으로 전량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TS트릴리온이 재무구조 개선 및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에 위치한 사옥을 250억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선도전기㈜는 재무구조 개선 및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시로 86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을 ㈜엠티아이에 225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광명전기는 재무구조 개선 및 신규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해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서울사무소를 피앤씨테크에 270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명문제약(주)은 2023년 11월 25일자로 대신증권과 체결했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한다고 공시했다. 계약 기간 만료에 따른 정상적인 해지이며, 이를 통해 취득한 자기주식 278,592주는 회사 법인계좌에 입고되어 직접 소유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