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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2조 9,331억원, 영업이익 7,94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627억원으로 적자를 이어갔다. 두산은 2022년 9월 두산메카텍을 매각하고, 같은 해 9월 Doosan Babcock Ltd.의 매각 절차를 완료하며 해당 사업 부문을 중단 영업으로 분류했다. 2024년 1월에는 ㈜엔지온의 지분 100%를 취득하여 연결 종속회사로 편입했다.

푸른기술은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62억원, 영업이익 20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1%, 영업이익은 287%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171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695억원, 영업손실 40억원, 당기순손실 1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주식회사 뉴로메카는 2024년 11월 14일, 3분기 누적 매출액 172억 원, 영업손실 15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2% 증가했지만, 영업손실 또한 확대된 수치이다. 회사는 협동로봇 시장 확대와 신규 사업 진출에 따른 연구개발비 증가 및 고정비용 발생을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두산로보틱스는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53억원, 영업손실 243억원을 기록했다고 11월 12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1% 감소, 영업손실은 26% 증가한 수치다. 당사는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감소와 투자 위축을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하지만 협동로봇 시장의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당사는 연구개발 및 판매망 확대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주식회사 뉴로메카가 2024년 8월 19일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매출액은 11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했습니다. 영업손실은 96억 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되었으며, 당기순손실은 6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두산로보틱스는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253억원, 영업손실 148억원을 기록했다고 8월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2%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소폭 증가했다. 당사는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한 협동로봇 수요 감소를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꼽았다. 다만, 하반기에는 신제품 출시 및 해외 시장 확대를 통해 실적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2024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62억원, 영업손실 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증가했으나, 연구개발 투자 확대와 해외 시장 경쟁 심화 등으로 영업손실은 지속되었다. 당사는 협동로봇, 이족보행로봇, 초정밀지향마운트 등을 제조 및 판매하며, 특히 협동로봇 분야에서 국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주)티피씨메카트로닉스는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425억원, 영업손실 177억원을 기록했다고 8월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당사는 전반적인 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공압 및 모션 사업부문의 실적이 감소했으나, 3D 바이오 프린팅 사업 부문의 매출이 발생하며 신성장 동력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푸른기술은 2024년 상반기 매출 163억원, 영업이익 9억 3천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8% 증가, 영업이익은 313% 증가한 수치다. 푸른기술은 금융자동화기기, 역무자동화기기, 협동로봇 등을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으로, 최근 협동로봇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두산로보틱스가 두산에너빌리티의 투자 사업 부문을 흡수합병하고, 이와 더불어 두산밥캣과의 주식 교환을 통해 두산밥캣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입니다. 이번 결정은 협동로봇 사업과 건설기계 사업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북미 및 유럽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다만,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규모에 따라 합병이 무산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두산로보틱스가 두산밥캣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한 포괄적 주식교환을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산밥캣 주주들은 1주당 0.6317462주의 두산로보틱스 신주를 받게 되며, 두산밥캣은 상장 폐지될 예정입니다.

두산로보틱스는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08억원, 영업손실 6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0%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당사는 협동로봇 시장 확대를 위한 투자 및 신제품 개발, 판매망 확충, 신사업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비용 증가가 영업손실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본 분기보고서는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뉴로메카의 2024년 1분기 경영 성과 및 재무 현황을 상세히 보여줍니다. 뉴로메카는 협동로봇 시장의 급성장과 함께 꾸준한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특히, 자체 개발한 협동로봇 'Indy' 시리즈와 로봇 자동화 플랫폼을 통해 스마트 팩토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연결기준 매출액 103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푸른기술은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7,614억원의 매출액과 162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3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는 금융자동화 사업 부문의 꾸준한 성장과 협동로봇 사업의 해외 시장 진출 확대에 따른 것이다. 특히, 북미 시장에 ATM 공급을 확대하고, 역무자동화 사업도 국내외에서 수주를 이어가며 긍정적인 실적을 견인했다.

두산그룹의 지주회사인 ㈜두산이 2024년 5월 16일, 2024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두산은 협동로봇 사업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연구개발 투자를 늘리고 있으며,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두산에너빌리티는 국내외 발전 시장의 변화에 맞춰 가스터빈, 신재생에너지, 서비스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며, 풍력 사업에서는 8MW급 해상풍력발전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습니다.

유일로보틱스는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8억원, 영업손실 1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6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당사는 산업용 로봇 및 자동화 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최근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사업 확장과 다관절 로봇, 협동 로봇 개발 및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주)티피씨메카트로닉스는 2024년 5월 16일 2024년 1분기 분기보고서를 공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연결 기준 매출액은 217억 7천만원, 영업이익은 4억 6천만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3억 9천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2024년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3,048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나, 영업이익은 449억원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1% 증가했으며, 협동로봇 사업을 중심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회사는 국내외 시장 경쟁 심화와 제품 라인업 다변화, 해외 시장 매출 증대 등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협동로봇 전문기업 뉴로메카가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매출액 137억원, 영업손실 148억원, 당기순손실 17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용접 로봇 및 자율이동로봇 등 신규 매출 발생과 협동로봇 시장 확대로 매출액은 전년 대비 증가했지만, 연구 인력 추가 채용, 신규 제품 개발 등으로 손실 규모가 커졌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12% 증가한 152.5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445.9억원으로 적자 전환되었다. 국내 협동로봇 판매 호조로 매출은 성장했지만, 2021년 발행한 제1회차 전환사채 전환청구에 따른 판관비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2024년에는 전환사채가 전액 전환 완료되어 흑자 전환을 기대하고 있으며, 협동로봇, 족형로봇 등 제품 경쟁력 강화와 해외 시장 매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두산로보틱스는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53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18% 증가한 수치로, 신규 라인업 출시와 솔루션 판매 확대, 판매채널 확대에 따른 성과입니다. 영업손실은 연구개발(R&D) 강화 및 북미시장 확대를 위한 인력 확충, IPO 관련 일회성 비용 등으로 19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2023년 3월에는 1:10 액면분할을 진행했으며, 9월 유가증권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했습니다.

정밀 메카트로닉스 기술 기업 푸른기술이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괄목할 만한 실적 개선을 발표했습니다. 원가 절감과 수출 비중 증가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0.9% 증가했으며,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증가에 힘입어 당기순이익은 무려 1,248.1% 급증했습니다.

유일로보틱스는 2023년 개별기준 매출 294억원, 영업손실 70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 대내외적인 악재 속에서도 협동로봇, 수직다관절 로봇 라인업 확대, 스마트 팩토리 사업 매출 확대 등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했다. 특히 전기차, 2차전지, 고급 가전 산업 등 전방위적인 제조업 분야 시장 점유율 확대를 목표로 신규 로봇 모델 개발과 적용 범위 확장에 힘썼다.

(주)티피씨메카트로닉스는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 51억 5,8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도 영업이익 9억 900만원에서 큰 폭으로 감소한 수치다. 회사는 디스플레이, 자동차 등 전방 산업의 투자 축소 및 연기로 인한 매출 감소를 주된 이유로 꼽았다.

협동로봇 전문기업 뉴로메카가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 97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했으나, 영업손실 78억 원, 당기순손실 82억 원을 기록했다. 2022년 코스닥 시장 상장을 추진하며 발생한 일회성 비용이 손실에 영향을 미쳤다.

협동로봇 제조업체 뉴로메카는 2023년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9.96% 감소한 71억 2800만원을 기록하며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영업손실은 86억 7000만원, 당기순손실은 86억 9300만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협동로봇 제조업체 뉴로메카가 2023년 08월 25일 공시한 반기보고서(2023.06) 중 정관상 사업 목적 추가 현황표 부분에 대해 정정 공시를 제출했다. 당초 "해당사항 없음"으로 기재되었던 부분을 정정하여, 2023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추가된 7가지 사업 목적을 명시했다.

두산로보틱스는 2023년 3분기 누적 매출 362억 원, 영업손실 161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9% 감소, 영업손실은 10% 증가한 수치다. 당사는 협동로봇 시장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투자를 지속하고 있으며, 유럽 및 북미 시장 진출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AI Vision, MoMa 등 첨단 기술 개발을 통해 고도화된 로봇 솔루션 제공 및 B2C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18억 원, 영업손실 22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인건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협동로봇 시장 성장세가 둔화되고 해외 시장 진출이 지연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그러나 회사는 국내 협동로봇 시장에서 주요 제조사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핵심 부품 기술을 바탕으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여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2024년 하반기에는 자체 개발한 감속기를 시스템에 적용할 계획이며, 협동로봇 외에도 자율이동로봇, 의료용 로봇 등 신규 사업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