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시목록

코스닥 상장 바이오 기업 티움바이오가 천연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 페트라온을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티움바이오이며, 소멸회사는 페트라온이다. 합병은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되며, 합병 기일은 2024년 12월 27일이다.

콜마홀딩스는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195억원, 영업이익 298억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주요 종속회사인 콜마비앤에이치와 한국콜마의 실적 호조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부문의 견조한 실적이 돋보였습니다.

아이큐어는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46억 원, 영업손실 125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소폭 증가했지만, 연구개발비 증가와 판매관리비 증가로 영업손실이 확대되었다. 아이큐어는 도네페질 패치 등 경피약물전달시스템(TDDS) 기반 개량신약 개발에 주력하며, 다양한 파트너사와 글로벌 라이센스 및 공급계약 체결을 통해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화장품 사업부문은 기초화장품 및 마스크 OEM, ODM 사업을 영위하며, 대형 거래처 확보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콜마비앤에이치는 2024년 3분기 분기보고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액 4,735억 9천만 원, 영업이익 2,139억 7천만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9%, 32.1% 감소한 수치다. 회사는 글로벌 경기 변동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지만, 녹색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식품 업계 최초로 녹색전문기업 확인을 받았으며, 건강기능식품 업계 최초로 녹색기술 및 제품 인증을 2회 연속 획득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주식회사 노바렉스는 2024년 11월 14일,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155억 원, 영업이익 164억 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당사는 건강기능식품 ODM/OEM 전문 제조 기업으로, 다수의 개별인정형 원료를 바탕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39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470억원으로 2.6%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74억원으로 14.3% 증가했다. 회사 측은 중국 시장의 부진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북미 시장의 성장과 수익성 개선 노력으로 당기순이익은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화장품 ODM/OEM 전문기업 잉글우드랩은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398억원, 영업이익 15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6%, 46.4%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1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8% 증가했다.

(주)코디는 2024년 3분기 분기보고서를 통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2024년 1월 최대주주가 변경된 이후 화장품 사업부문의 매출 증가와 경영 효율화를 통해 흑자 전환을 이루었다.

코스닥 상장사 티움바이오가 천연화장품 OEM·ODM 전문기업 페트라온을 흡수합병한다고 28일 공시했다. 티움바이오는 이번 합병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하고 신규 사업 진출을 통한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옵티시스는 2024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103억 4433만원, 영업이익 7억 4477만원, 당기순이익 11억 7262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8%, 영업이익은 1.0% 증가한 수치이며, 당기순이익은 179.1% 증가했다.

콜마홀딩스는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3,565억원, 영업이익 2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6%, 흑자 전환한 수치다. 당사는 종속회사인 콜마비앤에이치와 한국콜마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호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콜마비앤에이치는 건강기능식품 사업 호조로 매출액이 크게 증가했으며, 한국콜마는 화장품 ODM 사업의 수익성이 개선됐다.

(주)한국화장품제조는 2024년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832억원, 영업이익 13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47% 증가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아이큐어는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327억원, 영업손실 8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0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적자를 지속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232억원, 영업손실 65억원을 기록했다.

뷰티스킨은 2024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65억원, 영업이익 3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3.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중국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투자 비용 증가가 영업이익 감소의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콜마(주)가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2,351억원, 영업이익 1,042억원, 당기순이익 41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4.2%, 영업이익은 23.9%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종속회사인 (주)연우는 포괄적 주식 교환으로 완전 자회사로 편입되었으며, 별도 기준 제약 사업 부문은 (주)제뉴원사이언스에 양도되었다.

신일전자는 2024년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877억원, 영업이익 26억원, 당기순이익 10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9%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23%, 당기순이익은 37% 감소했다.

(주)코디는 2024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411억원, 영업이익 1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8%, 영업이익은 93% 감소한 수치다. 회사 측은 화장품 사업부문의 실적 부진과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에 따른 금융비용 증가를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당사는 하반기 실적 개선을 위해 글로벌 고객 확보 및 신제품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화장품 ODM/OEM 전문기업 잉글우드랩이 2024년 상반기 매출 987억원, 영업이익 109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5%, 27.6% 증가한 수치다.

한세실업은 2024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8,597억원, 영업이익 738억원을 달성했다고 2024년 8월 1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증가한 수치다. 회사는 글로벌 패션 기업으로 동남아와 중미 6개국에 생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으로는 TARGET, OLD NAVY, GAP 등이 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602억원, 영업이익 95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7.8% 감소, 영업이익은 68.3% 감소한 수치이다. 회사 측은 글로벌 경기 침체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인해 건강기능식품 사업 부문의 매출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ODM/OEM 전문 회사로서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신규 거래처 확보와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실적 개선을 이뤄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이큐어는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12억원, 영업손실 3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9.7% 감소, 영업손실은 46.8% 증가한 수치다. 당사는 도네페질 패치 개량신약 출시 이후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으며, 화장품 사업 부문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화장품 제조 및 판매업체 (주)코디는 2024년 1분기 보고서를 통해 최대주주가 시너지파트너스에서 ㈜지피클럽으로 변경되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2024년 1월 8일 ㈜지피클럽과 체결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계약 및 1월 17일 시너지파트너스와 체결한 경영권 양수도 계약에 따른 것입니다. ㈜지피클럽은 2024년 3월 29일 주금 납입 완료 및 구주 매매 거래 종결을 통해 코디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습니다.

화장품 ODM/OEM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가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255억원, 영업이익 13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1.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81.4% 증가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었다.

씨앤씨인터내셔널은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8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지만, 당기순이익은 19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중국 화장품 시장의 경쟁 심화와 ODM 사업의 부진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ES큐브는 2024년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7,851억원의 매출액과 61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73.6%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769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중국 인건비 상승과 미·중 무역 분쟁 등으로 인해 텐트 생산 기지의 베트남 이전을 추진해 왔으며, 이로 인한 일시적인 비용 증가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잉글우드랩은 2024년 1분기 매출액 39,584,425달러, 영업이익 8,442,422달러, 당기순이익 4,965,967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6.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1.4%, 29.1% 감소했다.

(주)제이에스코퍼레이션은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074억원, 영업이익 19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증가했다. 회사 측은 고가 브랜드 제품 수주 증가 및 해외 생산기지 다변화 전략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엠에프엠코리아는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83억원, 영업손실 6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영업손실 폭은 줄어든 수치다. 회사는 미국 시장에서 바이어와 직접 거래하며 안정적인 주문 물량을 확보하고 있지만, 글로벌 경기 침체와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실적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화장품 제조업체 진코스텍이 2024년 1분기 매출액 71억 6,507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수치이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1억 4,565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당기순손실은 1억 751만 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되었다.

(주)노바렉스는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65억 원, 영업이익 35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7%, 38.3% 감소한 수치이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건강기능식품 시장 경쟁 심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을 꼽았다. 그러나 해외 시장에서는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유산균 제품 판매가 증가하면서 매출이 증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