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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는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92억 원, 영업이익 5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0.7%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된 것이다. 당사는 2024년 3월 파로스네트웍스를 인수하며 OT/ICS 보안 시장에 진출했으며, 이번 분기 실적은 해당 사업부문의 실적이 반영된 첫 번째 분기 실적이다.

안랩은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779억원, 영업이익 12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5%, 38.2% 증가한 수치다. 회사는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 ‘AhnLab EPP’를 중심으로 한 솔루션 사업의 견조한 성장과 더불어 클라우드 보안 사업 확장, AI 기술 고도화 및 솔루션 적용 등 신사업 영역에서 성과를 거두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202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연결기준 매출액 678억원, 영업손실 3억8천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AI 보안관제 솔루션 'SPIDER TM AI Edition'과 SOAR 솔루션 'SPIDER SOAR' 등 신규 솔루션 출시를 통해 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으며, 국내외 정보보안 시장의 성장세에 발맞춰 꾸준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이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449억원, 영업손실 2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된 것이다. 당사는 AI 보안관제 솔루션 등 신규 사업 확장에 따른 투자 비용 증가를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안랩은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95억원, 영업이익 5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크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안랩은 랜섬웨어, 지능형 지속 위협(APT) 등 고도화되는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보안 기업입니다. 최근에는 클라우드 보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자회사를 통해 일본 및 중국 시장에도 진출해 있습니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127억원 적자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으나, 영업비용 증가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당기순손실은 2,5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안랩이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 2,392억원, 영업이익 264억원, 당기순이익 34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44.8% 증가했으며, 이는 일시적 금융상품 평가손익에 따른 것이다. 주력 사업인 V3 제품군, 특수목적 시스템 전용 보안 솔루션 안랩 EPS, 네트워크 보안 장비 트러스가드, APT 방어 솔루션 등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안랩은 5년 연속 '올해의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으로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안랩은 2023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705억원, 영업이익 14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글로벌 보안 트렌드에 맞춰 엔드포인트, 네트워크,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및 서비스 사업을 강화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보안 사업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2023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국내외 정보보안 시장의 성장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에 힘입어 AI 기반 보안 솔루션 사업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