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유플러스, 법적지급제한으로 1억원대 어음 부도 처리

(주)대유플러스는 2023년 11월 7일 신한은행 광산금융센터에서 김제지점 발행 만기어음 101,585,000원이 부도 처리되었다고 공시했다.

Why it matters

이 소식은 (주)대유플러스의 재무 상태 악화 가능성을 시사하며, 투자자들에게는 투자 판단에 중요한 정보가 될 수 있다. 또한, 거래처 등 이해관계자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다.

The big picture

(주)대유플러스는 2023년 9월 26일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재산보전처분 및 포괄적 금지명령을 받았다. 이는 회사의 재정 상황이 정상적인 영업 활동을 지속하기 어려울 만큼 악화되었음을 의미한다.

Details

• 부도 발생일: 2023년 11월 7일
• 부도 금액: 101,585,000원
• 부도 발생 은행: 신한은행 광산금융센터
• 부도 사유: 재산보전처분 명령에 따른 법적지급제한

By the numbers

• 부도 금액: 1억 158만 5천원

What they’re saying

• 증권업계 관계자: "(주)대유플러스의 이번 어음 부도는 회사의 재무 건전성에 대한 우려를 키우는 요인이다. 향후 회생 가능성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정보 공개와 경영진의 설명이 필요하다."
• 법조계 관계자: "재산보전처분 및 포괄적 금지명령은 회생 절차의 시작 단계로 볼 수 있다. 앞으로 (주)대유플러스는 법원의 관리 하에 회생 계획을 수립하고 이행해야 할 것이다."

Key pages

• p. 2: 부도발생: 부도 금액, 발생 은행, 사유 등 핵심 정보 수록
• p. 2: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재산보전처분 및 포괄적 금지명령 결정에 대한 상세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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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본 요약은 공시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실제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투자는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필요시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