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바이오, 3분기 영업손실 74억원… 2024년 흑자전환 목표
바이오 기업 에이프릴바이오는 2023년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7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억원 감소한 수치입니다. 에이프릴바이오는 SAFA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면역 항암제 및 염증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2024년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Why it matters
이 문서는 에이프릴바이오의 최근 경영 실적과 향후 사업 전략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특히, 투자자들은 이 문서를 통해 에이프릴바이오의 재무 건전성과 성장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The big picture
바이오 산업은 높은 성장성을 가진 미래 유망 산업입니다. 에이프릴바이오는 혁신적인 SAFA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면역 항암제 및 염증성 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2024년 흑자전환 목표는 에이프릴바이오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Details
- 에이프릴바이오는 2023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억원, 영업손실 74억원, 당기순손실 8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 2021년 10월 H. Lundbeck A/S와 체결한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1차 마일스톤 432만 USD를 수령했습니다.
- SAFA 플랫폼 기술 기반 신약 후보물질 APB-A1, APB-R3, APB-R4, APB-BS2, APB-R5, APB-R29, APB-D1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 2024년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By the numbers
- 매출액: 7억원
- 영업손실: 74억원
- 당기순손실: 86억원
- 기술이전 계약 1차 마일스톤: 432만 USD
What they’re saying
- 투자 전문가 A: "에이프릴바이오는 혁신적인 SAFA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면역 항암제 및 염증성 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2024년 흑자전환 목표는 에이프릴바이오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 바이오 업계 전문가 B: "SAFA 플랫폼 기술은 차세대 항체 치료제 개발을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에이프릴바이오는 SAFA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선두 기업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Key pages
- 개요 (p. 2): 에이프릴바이오의 사업 개요와 경영 이념을 설명합니다.
- 사업의 내용 (pp. 7-12): SAFA 플랫폼 기술과 신약 파이프라인을 소개합니다.
- 재무에 관한 사항 (pp. 18-21): 에이프릴바이오의 재무 정보를 제공합니다.
- 연구개발활동 (pp. 32-37): 에이프릴바이오의 연구개발 현황을 보여줍니다.
Tags: #에이프릴바이오 #SAFA #바이오 #신약개발 #면역항암제 #염증성질환 #흑자전환
Disclaimer
본 요약은 '분기보고서 (2023.09)'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실제 결과는 보고서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요약은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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