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머니트리, 2023년 3분기 실적 발표: NFT 사업 확장 및 토큰증권 시장 진출 본격화
핀테크 기업 갤럭시아머니트리가 2023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971억 6천만 원, 영업이익은 69억 6천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회사는 NFT 사업 확장을 위한 자회사 간 합병을 결정하고, 금융당국의 가이드라인 발표에 따라 토큰증권 사업 추진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Why it matters
이 문서는 갤럭시아머니트리의 최근 사업 현황과 미래 전략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특히, 급성장하는 NFT 및 토큰증권 시장에서 회사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The big picture
갤럭시아머니트리는 기존 전자결제 및 O2O 사업을 기반으로 블록체인과 같은 신기술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빠르게 변화하는 핀테크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Details
- NFT 사업: 큐레이션 기반 NFT 마켓 플랫폼 '메타갤럭시아'를 운영하는 자회사 갤럭시아넥스트와 디지털 월렛 사업을 추진하는 자회사 갤럭시아메타버스의 합병을 결정했습니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갤럭시아메타버스가 될 예정이며, NFT 사업 확장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pp. 4, 6, 23)
- 토큰증권 사업: 금융당국의 가이드라인 발표에 따라 토큰증권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당기 중 파트너사인 카르도와 STO 플랫폼 구축 계약을 체결하고, NH농협은행 등과 함께 은행권 최초의 STO 컨소시엄에 참여했습니다. (p. 23)
- 주요 고객: 당분기 연결기준 매출 중 A사 63억 3천만 원, B사 54억 1천만 원의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p. 7)
By the numbers
- 연결기준 매출액: 971억 6천만 원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
- 연결기준 영업이익: 69억 6천만 원 (전년 동기 대비 18.5% 감소)
- 당기순이익: 17억 3천만 원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
- 부채비율: 214.51%
What they’re saying
- 증권 전문가: "갤럭시아머니트리는 NFT 및 토큰증권 시장 진출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두 시장 모두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경쟁도 치열한 만큼 사업 성공 여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 IT 전문가: "갤럭시아메타버스와 갤럭시아넥스트의 합병은 NFT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인 선택으로 보인다. 다만, 합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직 및 시스템 통합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Key pages
- p. 4: 사업부문별 주요 서비스 - 갤럭시아머니트리의 사업 부문별 주요 서비스를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 pp. 22-24: 신규 사업 등의 내용 - NFT 사업과 토큰증권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p. 32: 연결 재무제표 주석 - 갤럭시아메타버스와 갤럭시아넥스트의 합병 결정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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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본 답변은 공시된 "분기보고서 (2023.09)"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보고서 내용에 대한 해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본 답변 내용의 정확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투자 결정 시에는 반드시 해당 보고서를 직접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갤럭시아머니트리의 미래 실적은 예측하기 어려우며, 투자에는 항상 위험이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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