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플러스, 2023년 3분기 영업손실 145억원...계속기업 존속 불확실성 존재
소방차 및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이엔플러스가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14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를 지속했습니다. 누적 결손금은 2,125억원에 달하며,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초과하는 등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다만, 회사는 2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기 발행된 전환사채 중 일부가 보통주로 전환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Why it matters
이엔플러스의 3분기 실적은 회사의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를 높이며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계속기업 존속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을 경우, 회사의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The big picture
국내 소방차 시장은 정부 예산 및 장비 보강 계획에 따라 변동성이 큰 시장입니다. 이차전지 소재 시장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엔플러스는 수익성 개선과 재무구조 개선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Details
-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했습니다.
- 영업손실은 145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되었습니다.
- 당기순손실은 8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 2023년 9월 30일 현재 누적 결손금은 2,125억원입니다.
-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68억원 초과합니다.
By the numbers
- 매출액: 188억원 (전년 동기 대비 -17%)
- 영업손실: 145억원
- 당기순손실: 888억원
- 누적 결손금: 2,125억원
- 유동부채 - 유동자산: 68억원
What they’re saying
- 투자 전문가: "이엔플러스는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 전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에 성공해야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차전지 소재 사업의 경쟁력 강화 또한 필수적입니다."
- 업계 관계자: "소방차 시장은 정부 정책에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이엔플러스가 이차전지 소재 사업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ey pages
- 개요 (p. 3): 회사의 기본 정보와 사업 목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사업의 내용 (pp. 4-25): 소방차 및 이차전지 소재 사업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 재무에 관한 사항 (pp. 26-93): 연결 및 별도 재무제표, 주요 재무 정보, 주석 등을 통해 회사의 재무 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 계속기업 관련 중요한 불확실성 (pp. 89, 138): 회사의 계속기업 존속 능력에 대한 불확실성과 관련된 정보가 제시되어 있습니다.
Tags: #이엔플러스 #소방차 #이차전지소재 #실적발표 #계속기업불확실성 #유상증자 #전환사채
Disclaimer
본 답변은 공시된 분기보고서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당사의 개인적인 해석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본 답변은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원본 보기AI 챗봇
이 문서에 대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Loading...
AI 댓글
이 문서에 대해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