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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타바이오, 3분기 누적 영업손실 42억원 기록…전환우선주 발행 통한 자금조달 완료

압타바이오는 2023년 3분기 누적 영업손실 4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5.6% 감소한 수치다. 압타바이오는 현재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에 주력하고 있어 제품 판매 매출은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시약 판매 및 기술이전에 따른 기술료를 매출로 인식하고 있다. 당분기에는 34억원의 시약 판매 매출이 발생했다. 압타바이오는 당뇨병성 신증, 코로나19 치료제, 황반변성 치료제 등 다양한 혁신 신약 개발을 진행 중이며, 8월에는 전환우선주 발행을 통해 110억원의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

Why it matters

이 문서는 압타바이오의 2023년 3분기 경영 실적 및 재무 상태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투자자들은 이 문서를 통해 압타바이오의 현재 사업 성과와 미래 성장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다.

The big picture

압타바이오는 혁신 신약 개발에 주력하는 바이오 기업으로, 아직 수익 창출보다는 연구개발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3분기 실적을 통해 압타바이오의 연구개발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수익 모델이 부재하다는 점은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Details

  • 영업손실 감소: 압타바이오는 3분기 누적 영업손실 42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55.6% 감소했다.
  • 매출 발생: 3분기에는 34억원의 시약 판매 매출이 발생했으며,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기술료 수익은 발생하지 않았다.
  • 자금 조달: 8월에 전환우선주 발행을 통해 110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 신약 개발 현황: 당뇨병성 신증, 코로나19 치료제, 황반변성 치료제, 면역항암제 등 다양한 First-in-class 혁신 신약 개발을 진행 중이다.
  • 라이선스 아웃: 삼진제약과 혈액암 치료제, 황반변성 치료제 공동 개발 및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

By the numbers

  • 영업손실: 42억원 (전년 동기 대비 55.6% 감소)
  • 시약판매 매출: 34억원
  • 자금 조달: 110억원 (전환우선주 발행)

What they’re saying

  • 투자 전문가: 압타바이오는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망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수익 모델이 부재하다는 점은 투자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
  • 업계 관계자: 압타바이오의 First-in-class 신약 개발 전략은 성공할 경우 큰 수익을 창출할 수 있지만, 임상 시험 성공 여부가 가장 큰 변수다.

Key pages

  • p. 9: 압타바이오의 사업 개요 및 플랫폼 기술 설명
  • pp. 19-23: 연구 개발 진행 현황 및 향후 계획
  • pp. 56-58: 3분기 연결재무제표
  • p. 90: 전환사채 발행 내역
  • p. 97: 전환우선주 발행 내역

Tags: #압타바이오 #신약개발 #바이오 #3분기실적 #영업손실 #전환우선주

Disclaimer

본 요약은 압타바이오가 공시한 "분기보고서 (2023.09)"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본 요약에 포함된 정보는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반드시 원본 문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압타바이오의 미래 실적은 예측된 내용과 다를 수 있으며, 투자에는 항상 위험이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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