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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플러스, 2023년 3분기 영업손실 21억 원 기록

엑스플러스는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80억 원, 영업손실 2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0%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당사는 최대주주 변경, 사옥 이전,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등 굵직한 변화를 겪으며 3분기 실적에 영향을 받았다.

Why it matters

  • 엑스플러스는 코스닥 상장 모바일 액세서리 제조 기업으로,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 실적 악화는 회사의 경영 상황과 미래 전망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The big picture

  • 글로벌 경기 둔화와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가 엑스플러스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 회사는 신사업 추진, IP 확보 등을 통해 수익성 개선을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가시적인 성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 최대주주 변경과 함께 새로운 경영 전략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Details

  • 당사는 2023년 7월 서울 서초구로 사옥을 이전했다.
  • 2023년 7월 전환사채 30억 원, 신주인수권부사채 100억 원을 발행했다.
  • 2023년 9월 최대주주가 길상필 외 1인에서 주식회사 엑스페릭스 외 3인으로 변경되었다.
  • 2023년 11월 3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새로운 이사 2명, 사외이사 1명, 감사 1명이 선임되었다.
  • 2023년 11월 전환사채 20억 원과 신주인수권부사채 10억 원을 조기 상환했다.

By the numbers

구분 2023년 3분기 2022년 3분기
매출액 80억 원 134억 원
영업이익 -24억 원 71억 원
당기순이익 -25억 원 -30억 원

What they’re saying

  • 증권업계: “엑스플러스의 실적 악화는 예상보다 심각하다. 신사업 성과가 가시화되기 전까지는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IT업계: "모바일 액세서리 시장 경쟁 심화와 스마트폰 시장 성장 둔화는 엑스플러스에 큰 부담이다.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 것이 시급하다."
  • 회사 관계자: “최대주주 변경과 함께 새로운 경영 전략을 수립하여 실적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Key pages

  • p. 3: 회사의 개요 및 사업 내용
  • p. 14: IT 응용제품 사업부 및 시장 현황
  • p. 18: 플랫폼 사업부 및 경쟁 현황
  • pp. 44-52: 연결 재무제표
  • p. 71: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내역
  • p. 84: 보고기간 후 사건 - 최대주주 변경 및 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 조기상환

Tags: #엑스플러스 #실적발표 #모바일액세서리 #키오스크 #플랫폼사업 #최대주주변경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Disclaimer

본 답변은 2023년 11월 29일에 공시된 엑스플러스의 분기보고서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해당 문서에 대한 해석은 개인적인 판단이 포함될 수 있으며, 답변 내용이 틀릴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정확한 정보는 엑스플러스가 공시한 원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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