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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엑스플러스는 2024년 10월 11일, 당초 2024년 6월 28일에 공시했던 "자기전환사채매도결정"에 대한 내용을 정정 공시했다. 주요 정정 내용은 매도대금 수령(예정)일 변경으로, 투자자 요청에 따라 2024년 10월 11일에서 2024년 11월 8일로 변경되었다.

코스닥 상장사 엑스플러스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지난 5월 만기 전 취득했던 자기전환사채 28억원을 재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엑스플러스는 2024년 8월 30일, 지난 6월 28일 공시했던 "주요사항보고서(자기전환사채매도결정)" 중 일부 내용을 정정 공시했습니다. 주요 변경 사항은 매도대금 수령(예정)일로, 당초 2024년 8월 30일에서 2024년 9월 30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는 투자자의 요청에 따른 것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엑스플러스가 운영 및 신사업 자금 확보를 위해 3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8월 30일 공시했다. 이번 전환사채의 만기일은 2028년 2월 20일이며,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0.0%, 4.0%다. 전환사채 발행 대상자는 앤도버자산운용(주)이며, 전환에 따라 최대주주가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엑스플러스는 2024년 상반기 3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운영자금을 확보하고, 계속기업 불확실성 해소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2023년 7월 발행한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조기상환 청구로 인해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초과하는 상황에 직면했지만, 투자 유치를 통해 자금을 확보하고, 차입금 상환 및 운영자금 확보 계획을 발표하며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최근 최대주주 변경 및 유상증자 계획 철회 등 경영 환경 변화를 겪으며 사업 다각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주)엑스플러스가 당초 계획했던 유상증자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계약이 해제됨에 따른 것이다.

엑스플러스가 당초 발표했던 유상증자 계획을 전면 철회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30일 공시했던 최대주주 변경을 위한 주식양수도계약이 해지됨에 따른 것이다.

엑스플러스가 2024년 8월 2일, "기재정정"으로 2024년 6월 28일 공시했던 자기전환사채 매도 결정에 대한 정정신고를 제출했습니다. 이는 2024년 5월 17일 공시한 기타 경영사항(자율공시)의 후속 조치로, 공정거래위원회 권고에 따라 진행되었습니다.

(주)엑스플러스는 2024년 8월 14일로 예정되었던 유상증자 납입일을 9월 5일로 변경하고, 투자자 구성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공시했다. 이는 당초 투자에 참여하기로 했던 오라클투자목적조합이 투자를 철회하면서 발생한 변동에 따른 것이다.

엑스플러스는 2024년 8월 14일로 예정되었던 유상증자 납입일을 2024년 8월 14일로 변경하고, 배정금액 또한 조정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당초 투자하기로 했던 오라클투자목적조합이 투자를 철회하면서 변경된 사항입니다.

엑스플러스가 2024년 8월 2일,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28억원 규모의 자기 전환사채를 케이에스피조합과 볼레로2호투자조합에 재매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5월 17일 공시된 기타 경영사항(자율공시)의 후속 조치로, 공정거래위원회 권고에 따라 진행되었습니다.

엑스플러스는 운영 자금 조달을 위해 80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유상증자는 기존 투자자였던 오라클투자목적조합이 투자를 철회하면서, (주)유에스알과 (주)케이엔씨홀딩스가 각각 40억 원씩 투자하는 것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납입일은 당초 7월 8일에서 7월 30일로 연기되었습니다.

엑스플러스가 당초 7월 8일로 예정되었던 유상증자 납입일을 7월 30일로 변경하고, 변경된 조건으로 투자자와 합의했다고 밝혔다.

엑스플러스는 2024년 7월 26일 만기 전 취득했던 30억원 규모의 "제2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중 28억원을 재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회사 경영상 목적 달성 및 필요 자금의 신속한 조달을 위해 이루어졌으며, 매수자는 케이에스피조합과 볼레로2호투자조합이다.

(주)엑스플러스는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오라클투자목적조합을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24년 6월 28일 공시했습니다.

(주)엑스플러스는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오라클투자목적조합을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24년 6월 28일 공시했다. 납입일은 당초 2024년 6월 25일에서 7월 10일로 변경되었다가, 다시 7월 8일로 최종 변경되었다.

엑스플러스가 운영 및 신사업 확대를 위해 3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이번 전환사채는 표면이자율 4.0%, 만기이자율 7.0%이며 만기일은 2027년 8월 30일이다.

(주)엑스플러스는 2024년 1분기 영업손실 71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습니다. 2024년 3월 31일 기준 회사의 자본총계는 3,5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습니다. 회사는 사업 확장을 위해 2024년 4월 23일 이사회를 통해 유상증자(3자배정)를 결정했으며, 에스비1호조합과 주식회사 셀렉터를 대상으로 총 14,218,009주를 발행하여 약 180억원의 자금을 조달할 예정입니다. 또한, 기존 최대주주인 (주)엑스페릭스는 보유 주식 전량을 킹다비드투자조합 외 3인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하여 최대주주 변경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엑스플러스는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매출액 97억원, 영업이익 -3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9%, 적자 전환한 수치다. 회사는 플랫폼 사업 부진 및 신규 사옥 취득에 따른 비용 증가 등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주)엑스플러스는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1:3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상증자는 주식발행초과금을 활용하여 진행되며, 신주배정 기준일은 2024년 2월 22일이다.

엑스플러스는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80억 원, 영업손실 2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0%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당사는 최대주주 변경, 사옥 이전,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등 굵직한 변화를 겪으며 3분기 실적에 영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