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토, 2022년 매출 46.1% 증가에도 영업손실 지속
플리토는 2022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46.1% 증가한 136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손실은 66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플랫폼 서비스 이용 증가와 정부과제 수행에 따른 데이터 판매 호조가 매출 성장을 견인했으나, 데이터 구축 관련 비용 증가로 영업손실 폭은 줄이지 못했다.
Why it matters
플리토는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매출 증가는 시장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다. 하지만 수익성 개선이 지연되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투자 유치 및 비용 효율화 전략이 필요한 상황이다.
The big picture
인공지능 산업의 급성장과 함께 언어 데이터 시장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플리토는 집단지성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언어 데이터를 구축, 판매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지만, 경쟁 심화와 수익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Details
- 매출 증가: 데이터 판매 및 플랫폼 서비스 이용 증가로 전년 대비 46.1% 증가한 136억원 매출 달성.
- 영업 손실 지속: 데이터 구축 관련 지급수수료 증가로 66억원 영업손실 기록. 전년 대비 7.3% 감소.
- 당기순손실: 59억원으로 전년 대비 1.5% 감소.
- 자금 조달: 2021년 11월 2일 BNK자산운용(주)을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
- 주요 사업: 플랫폼을 통해 수집된 다국어 데이터를 정제하여 인공지능 개발 기업, 정부 기관 등에 판매.
- 신규 사업: 영상 콘텐츠 번역 사업 등 플랫폼 매출 확대 노력.
By the numbers
- 매출액: 136억원 (전년 대비 46.1% 증가)
- 영업손실: 66억원 (전년 대비 7.3% 감소)
- 당기순손실: 59억원 (전년 대비 1.5% 감소)
- 자산총계: 248억원 (전년 대비 11.3% 감소)
- 부채총계: 128억원 (전년 대비 19.1% 증가)
- 자본총계: 120억원 (전년 대비 30.2% 감소)
What they’re saying
- 투자 전문가: "플리토의 매출 성장은 고무적이지만, 수익성 개선이 시급하다. 비용 관리와 함께 새로운 수익 모델 발굴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
- AI 업계 관계자: "플리토는 양질의 언어 데이터를 제공하는 선도적인 기업이다. 향후 인공지능 시장 확대와 함께 플리토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 경쟁사: "플리토는 집단지성 플랫폼이라는 강점을 가지고 있지만, 데이터 품질 관리 및 보안 이슈는 해결해야 할 과제다."
Key pages
- 개요 (p. 14): 플리토의 사업 모델 및 주요 제품/서비스 설명
- 사업의 내용 (pp. 14-42): 시장 현황, 경쟁 환경, 주요 제품/서비스, 매출 및 수주 상황, 위험 관리 등 상세 정보 제공
- 재무에 관한 사항 (pp. 43-176): 연결 및 별도 재무제표, 주석, 주요 재무 정보, 특수관계자 거래 등 재무 관련 정보 제공
- 이사의 경영진단 및 분석의견 (pp. 177-180): 경영진이 분석한 회사의 재무 상태, 영업 실적, 유동성 및 자금 조달 현황 등에 대한 의견 제공
Tags: #플리토 #인공지능 #언어데이터 #집단지성 #플랫폼 #데이터판매 #영상콘텐츠번역 #코스닥 #상장기업 #재무제표 #영업손실 #매출증가
Disclaimer
본 분석은 공개된 사업보고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답변의 정확성은 정보의 완전성과 정확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미래 예측은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으며, 실제 결과는 예측과 다를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전문가의 의견을 참고하고 다양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원본 보기AI 챗봇
이 문서에 대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Loading...
AI 댓글
이 문서에 대해 댓글 남겨주세요.